박정아 남편 전상우 나이 직업 딸 전아윤 가족 자녀 집 아파트 고향 키 몸매 학력 편스토랑

박정아 남편 전상우 나이 직업 딸 전아윤 가족 자녀 집 아파트 고향 키 몸매 학력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되는데 이번 대결에서는 연기자 박정아가 21개월 딸 아윤이 엄마 박정아로서 새롭게 편셰프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정아는 이번 ‘편스토랑’에서 21개월 딸 아윤이를 최초 공개하는 한편, 현실 육아 일상과 함께 딸 사랑에서 비롯된 깜짝 놀랄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박정아는 1981년 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갈현초등학교, 선정중학교,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중퇴이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배우자인 남편 전상우와 2016년 결혼하였고 자녀는 딸 전아윤(2019년 3월 8일생)이 있다.

2살 연하의 남편 전상우의 직업은 골프선수이다.

 

 


2001년 쥬얼리 1집 앨범 Discover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인연엔터테인먼트이다.

 


2001년 쥬얼리를 통해 가수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내 딸 서영이’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박정아는 각종 프로그램 MC 및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등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저력을 보여줬다.

 


박정아는 아침 8시경 딸 아윤이의 기상에 맞춰 눈을 떴고 이어 이사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박정아의 집이 공개됐다.

 


박정아의 집은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박정아의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난 집이었다.

 


이어 박정아는 21개월 딸 아윤이를 번쩍 안고 아침 밥상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딸 아윤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다’는 엄마 박정아의 아윤이 맞춤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 키우며 요리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다양한 식단으로 먹어야 하다 보니 “짧은 시간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하는 게 관건”이라고 밝힌 박정아는 한 번에 3가지 종류의 밥을 하는 것은 물론, 3가지 반찬을 동시에 하는 등 ‘멀티 요리’의 달인 수준의 실력을 선보였다.

 


아이 케첩, 아이 간장, 아이 버터까지 직접 만들어 쓰는 박정아의 모습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실력자다”, “쥬얼리일 때의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정아의 21개월 딸 아윤이도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카메라 삼촌들에게 “아저씨 안녕”이라고 명확한 발음으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21개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표현력이 뛰어나 MC 도경완 역시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윤이는 혼자 식탁에 앉아 의젓하게 밥 한상을 비워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무엇이든 맛있게 잘 먹는 21개월 아윤이의 모습에 편스토랑 삼촌과 이모들도 아윤이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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