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나이 프로필 고향 키 몸매 각선미 학력 결혼 남편 허규 직업 이혼 재혼 암 악성종양 시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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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는 감초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동미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믿고 보는 배우' 신동미는 첫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에 어색해하는 듯 했다. 

 


하지만 곧 분위기에 완벽 적응하며 예능 베테랑인 멤버들에게 "교양 있는 척 하더니 나쁜 짓은 다 한다"며 비난을 받을 정도로 1등이 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

 


신동미는 1977년 9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고향은 경기도 가평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녔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이다.

 

 


신동미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고 그동안 드라마 ‘골든타임’, ‘뉴하트’, ‘구여친클럽’, ‘그녀는 예뻤다’, ‘왜그래 풍상씨’ 뿐만 아니라 영화 ‘끝까지 간다’, ‘로맨스 조’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펼쳤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남편 허규가 있고 아직 자녀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남편 허규의 직업은 뮤지컬배우이다.

허규는 ‘사랑과 우정사이’로 잘 알려진 록밴드 피노키오의 보컬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0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 연애 8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해 현재 결혼 7년차 부부가 됐다.

 


신동미와 허규 나이는 올해 45세로 동갑이며 두 사람은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신동미는 '세바시' 강연에서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악성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으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던 그는 이내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미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술이 실패했다.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완전히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고백했다.

 


또한, 신동미는 “사실 나이가 있으니까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주사를 놓고 그랬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신동미의 몸매, 각선미가 화제인데 신동미는 과거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미는 몸에 밀착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레드카펫에서는 빨간 드레스를 입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존재해 왔지만 신동미는 새빨간 롱드레스를 착용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신동미는 옆이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걸그룹을 능가하는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하였고 레드색상과 대조되는 우윷빛 피부를 노출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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