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딸 김수연 사위 윤석민 나이 직업 결혼 전남편 박영훈 이혼 재혼 연봉 재산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가족 집 손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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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김예령과 사위 윤석민 가족 이야기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화보 촬영 준비에 돌입했고 이에 대해 김예령은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딸과 함께 화보를 찍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예령은 1966년 03월 04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몸무게 46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다녔다.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가족이엔티이다.

가족관계로는 전남편 박영훈 감독,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이 있다.

 

 


김예령은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돌싱이라고 고백한 가운데, 그녀의 나이 28세에 영화감독 박영훈과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고 다만 여러방송에서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김예령 딸 김수현은 1989년 4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이고 2009년 여고괴담5의 조연을 통해 데뷔했다.

김예령 사위 윤석민은 1986년 7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경기도 구리시 출신이다.

 


키 184cm, 몸무게 85kg이고 학력은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야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격렬한 홈트레이닝에 힘들어했고 두 사람은 운동 후 채소와 달걀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사를 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사위 윤석민은 "둘다 50kg 안되잖아"라고 말하며 다이어트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김예령은 "난 50kg 넘어본 적이 없는데"라고 답해 스튜디오 멤버들을 놀라게 했으며, 김예령은 "난 딸 낳고 더 빠졌다"며 "48kg 넘어가면 힘들다"고 말해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딸 김수현 역시 현재 몸무게가 49kg이라고 밝혔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보던 홍현희는 "누가 50kg 넘어본 적이 없다는 거냐"며 발끈했고, 제이쓴은 "왜 화를 내느냐"고 장난스레 말했다.

박슬기는 "난 45kg이지만 키가 작다"고 하자 이에 홍현희는 박슬기에게 "키 작은 난 뭐니?"라고 말했다.

 


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은 모녀 화보 촬영에 나섰고 모녀는 오랜만에 예쁨을 장착하고 화려한 드레스까지 입었다.

 


김수현 남편 윤석민은 아내의 모습에 감탄했고 연신 사진을 찍으며 "수현이가 훨씬 예쁘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예령은 손자들이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의 피를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아빠를 닮아 운동을 잘하냐"는 질문에 "큰아이는 던지기를 잘하고, 작은아이는 치는 것을 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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