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입양 나이 성폭행 고향 학력

홍석천 딸 입양 나이 성폭행 고향 학력

'아이콘택트' 홍석천이 딸의 입학식과 졸업식에 가지 못한 이유를 고백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홍석천 누님의 딸이자 입양으로 홍석천의 딸이 되기도 한 주은 씨의 눈맞춤이 이어졌다. 

 


오늘은 홍석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홍석천은 영화배우, 탤런트이며, 1971년 02월 0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고 고향은 충청남도 청양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홍석천 키 177cm, 몸무게 67kg로 알려져 있고 학력은 청양초, 청양중, 남대전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학사) 출신이다.

홍석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하였고 현재 식당 운영과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석천은 2000년 9월 26일 당시 대한민국 국내 연예인 최초로 동성애자라는 커밍아웃을 하였으며 현재 거주지는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이다.

동성애라는 개념이 한국 사회의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 당시 동성애에 대해 무지하고, 혐오스럽게 보는 시각을 지녔던 한국 사회에서 홍석천은 사실상 '방송가 퇴출' 상황을 맞았다. 

 


그러다 2003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완전한 사랑'에서 게이 역할로 출연하면서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김 작가는 시작부터 '이 역은 홍석천만이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밀어부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인 홍석천의 딸이 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홍석천과 홍석천 누나의 딸이자 12년 전 입양으로 홍석천의 딸이 된 주은의 눈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아빠 홍석천이 가족보다 남들을 많이 챙기는 것 같다. 내가 왜 이걸 신청했는지 알겠어?"며 말문을 열었다.

 


주은은 "추억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떠오르는 기억이 없다. 아직 모르는 게 많고, 같이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고 홍석천에 대한 서운함을 말했다.

 


홍석천은 "삼촌이 너 입학식, 졸업식 한 번도 못 갔구나. 사진 이런 게 하나도 없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홍석천은 "삼촌이 왜 안 간 건지는 알아? 삼촌이 무슨 생각을 했냐면, 삼촌이 갖고 있는 성 정체성이나 이런 것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거지"라고 답했다. 

 


이에 주은은 "삼촌 혼자 걱정한 거 같아. 난 오히려 당당하게 얘기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인 홍석천이 최근 한 방송에서 '커밍아웃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었다'고 고백하면서 그의 힘들었던 과거가 재조명됐다. 

 


홍석천이 자신의 성 지향성을 깨달은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사춘기가 시작되면서부터라고 하며, 중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홍석천의 연관검색어를 보면 '성폭행'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중학교 때 소위 일진이라고 하는 친구들에게 끌려가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있다.

홍석천은 이후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그는 계속 성적이 하락하는 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홍석천은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행동했지만 정신은 빈 껍데기로 살았다"고 표현했다. 이후 그 악몽을 극복하기 위해 홍석천 자신을 위해 그 친구들을 용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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