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전봇대 성형전 배문신 타투 본명 남편 직업 인스타

나르샤 전봇대 성형전 배문신 타투 본명 남편 직업 인스타

가수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 형님'에 맞설 아는 언니들이 왔다.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들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JTBC '아는 형님'에는 송은이 이지혜 나르샤 요요미 이달의 소녀 이브 희진 츄가 출연해 화제다.

오늘은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내는 가수 나르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가수 나르샤의 본명은 박효진이고, 1981년 12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관악구로 알려져 있다.

 

 

 

나르샤 키는 158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며,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방원자, 무남독녀로 알려졌다.

 

나르샤 배우자로 남편 황태경(1981년생, 2016년 결혼 ~ 현재)이 있으며, 학력은 서울중곡초등학교 졸업를 졸업했다.

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정규 1집 'Your story'로 데뷔하였으며, 소속그룹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다.

 

나르샤의 소속사는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이며, 나르샤 인스타는 narsha81이다.

나르샤는 과거 가인이 예능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때 친구인 제아를 따라 드라마 O.S.T 활동을 열심히 했다.

나르샤는 Abracadabra 활동 때보다 Sign으로 활동할 때 더 많은 팬을 끌어 모았고 당시 뛰어난 비주얼 리즈시절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성형에 대해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나르샤는 이후 청춘불패 시즌1,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이어받아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로도 진행했었으며 2010년 이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2010년 7월 솔로앨범의 수록곡 I'm In Love를 선공개했고 6일 후 삐리빠빠를 타이틀로 솔로앨범 NARSHA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나르샤의 연애 횟수도 유명한데 사귄 남자들만 1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2016년 4월 12일 열애 기사가 났고 바로 인정했으며 2016년 10월 초에 세이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나르샤는 남편과의 신혼여행까지 마치고 한국에 들어왔는는데 남편 황태경은 동갑내기이며 직업은 패션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나르샤는 브아걸에서 1호 유부녀가 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유튜브도 운영 중이며 가수활동과 방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과거 '셀카 포토샵'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해당 사진의 전봇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 속 나르샤는 크롭형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어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었지만 사진 왼편의 전봇대가 휘어져 있어 과도한 포토샵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실제로 포토샵으로 보정하는 과정에서 주변 사물이 일그러지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

 

 

 

나르샤는 방송에서 "이 사진이 문제가 된다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 '오죽 포토샵을 했으면, 전봇대가 휘어졌냐'고 하더라"면서 "포토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나르샤는 해당 전봇대가 실제로 휘어진 모양의 전봇대라고 해명했다.

 

나르샤는 "저렇게 휜 전봇대를 '곡선형 강관전주'라고 한다"며 "일자 전봇대보다 안전성을 고려해 만든 것인데, 좀 더 비싼 전봇대다"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었는데 아찔한 볼륨 몸매에 자궁 위치의 복부에 아찔한 타투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나르샤와 뮤지가 출연해 나르샤의 남편이 뮤지의 고등학교 단짝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뮤지는 “남편 분이 고등학교 1, 2, 3학년 단짝이었다”며 “처음에 나르샤 씨와 결혼한다는 걸 듣고 놀랐었다”고 말했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씨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패션업계 CEO로 알려졌다. 

 

나르샤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편에 대해 “가장 섹시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연애 시절에 클럽에 간 적이 있다. 하얀 바지에 유두가 비치는 얇은 니트 소재 상의를 입고 왔다. 남편이 흥이 올라서 춤을 추는데 골반 라인이 너무 예쁘고 섹시하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어렸을 때 무용을 했었다고 하더라”라고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