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나이 근황 리즈 키 몸매 고향 학력 소속사 김종국 썸 결혼 동거 수영복 입술 성형

윤은혜 나이 근황 리즈 키 몸매 고향 학력 소속사 김종국 썸 결혼 동거 수영복 입술 성형

'아는 형님'에서는 윤은혜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은혜는 "종국이랑 결혼하면 (강호동이) 샅바를 준다고 했다"며 SBS 'X맨' 시절을 언급했고 이에 강호동은 "기억난다"면서 김종국과 윤은혜의 썸을 언급했다. 

 


윤은혜는 1984년 10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비공개,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울신용산초등학교, 서울용강중학교, 구정고등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 학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 석사과정을 다녔다.

 

 


1999년 베이비복스 정규 3집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이다.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X맨-일요일이 좋다'는 '당연하지' 게임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김종국은 윤은혜의 귀를 막으며 '당연하지'를 외쳐 실제 열애설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윤은혜는 ‘X’맨에서 ‘당연하지’ 게임 중 김종국이 자신의 귀를 막은 채 “당연하지”를 외친 레전드 장면을 언급하며 “그 순간 눈에 별이 ‘펑’하고 터졌다”고 고백했다.

 


윤은혜와 김종국의 ‘썸’은 십 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언급되고 있는데 유재석은 최근 SBS ‘런닝맨’에서 옛날얘기를 하던 중 ‘X맨’ 시절 김종국과 윤은혜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하지 마, 이제”, "하지 말라고!!"라며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은혜는 '나의 판타집'에 출연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가족 구성원에 대해 밝혔다.

 


윤은혜는 "서울시 성동구 빌라 반자가에 살고 있다"라며 "자가이긴 한데 대출이 살짝 껴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가족에 대해 묻자 “옥수동에서 10년지기 매니저와 사무실 보컬리스트 언니와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아빠 같은 역할”이라며 “보컬리스트 언니는 엄마이자 때로는 아이 같다”라고 언급했다.

 


윤은혜 집은 갤러리 느낌의 현관과 카페 분위기의 넓은 거실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분위기 있는 주방에는 6개 화구가 존재해 요리 고수임을 짐작하게 했고 여기에 종류별 도마와 직접 담근 콤부차, 세계 각국 조미료, 조리기구들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데 과거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대로 서핑해보는 건 처음인 듯. 아직은 조금 무섭지만 너무 재밌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검은색 전신 수영복을 입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었고 특히 윤은혜의 끝이 없는 다리 길이와 잘록한 허리,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 잡은 바 있다.

 

 

과거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국내 미녀 스타들의 예쁜 부분을 모은 '부위별 최고 미인'에 윤은혜의 입술을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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