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나이 한의원 건강 검진 슬로라이프 차 자동차 모하비 집 시골집 키 몸무게 성형 전원생활 쌍꺼풀 성훈 열애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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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열 뻗치는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한의원을 찾아 검진을 받은 박나래의 건강 상태가 적나라하게 공개할 예정으로, 검진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박나래는 자연 속 슬로 라이프를 결심했다.

 


할머니 약을 짓기 위해 한의원을 방문한 박나래는 한의사의 권유로 체열 검사를 받았다.

 


꼼꼼하게 문진표를 작성하고 각종 검사까지 마친 박나래는 키와 몸무게를 재는 신체 검사기 앞에서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1985년 10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다.

신체 키 148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학사이다.

 


2006년 'KBS 공채 개그맨 21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이다.

 

 


휘황찬란한 허물을 벗어 던진 박나래는 비장한 자세로 신체 검사기에 올라서고 이내 측정이 시작되었다.

 


측정 결과를 확인한 박나래는 다급하게 재검사를 요청했고 믿을 수 없는 재측정 결과에 "왜 이런 결과가 나왔죠?"라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다.

 


검사 결과를 보고 난 후 심각하게 변한 박나래의 표정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는데 문진표를 확인한 한의사는 "원래 식욕이 많지 않으세요?"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다이어트 때문에 식욕을 줄였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의사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차분한 게으름에 익숙해지면 좋다”고 조언했고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진 박나래는 ‘차분한 게으름’을 실천하기 위해 자연 속 슬로 라이프를 결심했다.

 


앞서 박나래의 신차가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박나래가 직접 자신의 차를 운전해 기안84를 태우고 낚시터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박나래의 차가 등장하자 당황했는데 그녀의 체구에 비해 너무 큰 차량 때문에 운전석에 박나래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나래 역시 차량 운전석에서 자신이 보이지 않자 "잠깐만"이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나래가 탄 차는 기아차의 대형 SUV 더 모하비 더 마스터라고 한다.

최근 배우 성훈이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열애설, 결혼에 대한 가치관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나 혼자 산다’ 멤버 중 누구와 제일 친하냐는 MC 제시의 질문에 “사실 초반에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사람이 나래밖에 없어서 나래와 제일 친했다. 요즘에는 시언이 형과 기안84를 자주 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제시가 ‘박나래와 열애설이 있지 않았냐’고 언급하자 성훈은 “있었다”고 인정하며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워낙 개인적으로 친하고 주변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보니까 (열애설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가 ‘두루두루 친하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하자 성훈은 박나래를 향해 영상편지를 남겼는데 “나래야. 너랑 나는 서로 불편한 게 없으니까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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