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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의 간부 줄리앙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프랑스 출신 줄리앙 오르비르와 한국살이 11년 차 프랑스 출신 오헬리엉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뷰티 브랜드 로레알 코리아에서 브랜드 부문장을 맡고 있는 줄리앙의 한국살이를 공개했다.
줄리앙의 국적은 프랑스이고 직업은 뷰티 브랜드 로레알 코리아에서 브랜드 부문장으로 일하고 있다.
줄리앙의 나이, 학력, 결혼, 아내, 자녀, 집, 연봉, 수입 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줄리앙은 뷰티 회사 직원답게 출근과 동시에 셀프 헤어 스타일링을 하며 꽃중년 포스를 뽐내고 능숙한 한국어 실력까지 선보였다.
또한 로레알에서 인턴부터 시작해 브랜드 부문장까지 오른 줄리앙의 성공 스토리까지 공개돼 출연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줄리앙은 퇴근 후 180도 다른 일상을 보내는 반전 모습도 공개했다.
업무를 마치고 줄리앙이 찾아간 곳은 바로 태권도장이었고 태권도 경력 2개월 차라서 노란 띠인 줄리앙은 반전 태권도 실력으로 수강생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구호를 반 박자 느리게 외치는가 하면 송판 격파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닥에서 구르는 등 허당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헬리엉 루베르는 1981년 12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국적은 프랑스 출신이다.
신체 키 175cm 몸무게 73kg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고 학력은 릴3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프랑스어 교육을 전공했다.
2009년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으며, 2011년 전까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고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객원교수이다.
한편 핀란드로 돌아간 빌푸도 깜짝 영상을 통해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빌푸가 두 달간의 한국살이를 마치고 핀란드로 돌아갔는데 남다른 먹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빌푸는 핀란드 생활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상 선물을 보냈다.
빌푸의 한국 선물을 받은 가족, 친구들의 반응을 보여주었는데 빌푸의 어머니는 전기장판을 선물 받고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였고 아버지는 마사지 건을 보고 총으로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
빌푸의 친구 빌레와 사미가 등장했다.
빌레와 사미는 빌푸가 한국에서 공수해 온 식재료를 이용해 잡채와 불고기를 단숨에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빌푸의 정확한 직업이 알려지지 않아 관심이 높았는데 그는 정신과 병원 간호사가 되기 위해 실습을 준비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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