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김민아 나이 학력 집 위치 차 벤츠 cla200 가격 자동차 극장 위치

온앤오프 김민아 나이 학력 집 위치 차 벤츠 cla200 가격 자동차 극장 위치

지난 9월 1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 21회에서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한 김민아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데 김민아가 한 달 만에 '온앤오프'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온앤오프'에서 김민아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맞춤형 문화생활인 자동차 극장에서의 하루를 공개한다.

 


김민아는 1991년 2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김민아 학력은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학력 인정,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였고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딜라이브에서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일하던 중 알게된 타사 PD의 소개로 JTBC 뉴스 아침& 뉴스 팀 기상캐스터에 합격을 하여 2016년 1월 4일부터 2020년 3월 27일까지 JTBC 뉴스 아침& 뉴스팀 기상캐스터를 4년 간 일을 하였다.

 

 

 


2019년 11월 18일부터 2020년 3월 27일까지는 4개월을 맡았던 JTBC 뉴스 아침&이 정민향 아나운서와 함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그 이후에 JTBC에서 선통보를 받고 퇴사하였다.

 


2020년 3월 18일부터는 SM C&C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아 집 위치는 경기도 안양 오피스텔로 추정되는데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그동안 슬기로운 집콕 생활로 프로 집순이임을 인증했던 김민아는 오랜만에 외출 준비를 하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어 특별한 사람과 자동차 극장에 간다고 밝히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어딘가로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곧이어 의문의 남성이 전화를 받았고, 김민아는 "오늘 잊지 않았지?"로 시작해 "향수도 뿌리고 멋있게 하고 와"라며 달달한 통화를 이어 나간다. 

 


데이트 준비에 한껏 들뜬 김민아의 모습을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그 상대가 누구일지 각자 추리하며 토론한다.

 

 

 


먼저 자동차 극장에 도착한 김민아는 오매불망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고 의문의 데이트 상대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시작한 김민아는 "마스크 벗고 영화 보는 거 오랜만이야"라며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는 슬기로운 차콕 생활을 선보인다. 자동차 극장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민아는 자신의 차에 대해 "4년 전 만났는데 듬직한 친구다. 저를 지켜준 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16년 1월에 날씨 방송을 시작했고 2월에 받았다. 제가 왜 그 힘든 새벽 출근을 그만두지 않고 잘릴 때까지 했냐면 저 친구 덕분"이라며 "한 달에 할부금이 64만원이다. 저 친구가 저를 성실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우리 부모님도 못하신 걸 해냈다"고 말했다.

 


김민아의 차량은 바로 벤츠사의 4도어 쿠페형 세단 CLA으로 2014년 1월 한국에도 출시된 이 차량은 디젤 모델인 CLA200 CDI가 가격 4600만원에, CLA250 4Matic이 5320만원이 출시됐다.

 


퍼포먼스 모델인 CLA45 AMG는 약 7000만원에 판매됐으며, 2020년 2월 국내에도 2세대 모델이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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