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 나이 직업 브랜드 버닝썬 논란

하트시그널3 김강열 나이 직업 브랜드 버닝썬 논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새로운 입주자와의 첫 만남이 공개되었고 '하트시그널3'의 새 입주자 김강열의 정보가 밝혀져 관심이 급등하고 있다.

 


새로운 입주자 김강열이 등장해 기존 입주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강열은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저녁 식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강열은 "전 진짜 많이 생각해봤는데, 운동 같이 해보고싶다"며 희망하는 데이트를 말했다. 

 


이어 식사를 하고 있는 네 사람 앞에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이 나타났고 이들은 서로 인사를 나눴고, 묘한 긴장감 속 저녁 식사를 이어갔다. 

현재 새로운 멤버로 등장한 김강열이 직업, 나이, 브랜드 등으로 인터넷을 장악했다.

 

 


오늘은 하트시그널3 김강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김강열은 자신의 이름과 나이, 직업을 소개했는데 김강열은 "나이는 26살"이라며 "브랜드 사업하고 있다. 의류 브랜드도 있고 안경 브랜드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다 보니까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됐다. 온라인 기반이고 오프라인은 편집숍 이런 데 입점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퇴근 시간을 물었고, 김강열은 "퇴근 시간은 정해진 게 없다. 아직 좀 열심히 해야 할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강열과의 첫 만남을 본 판정단 김이나는 "(김강열은) 진짜 메기다.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며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강열은 의류 브랜드 사업가로 그가 온, 오프라인에서 입점시킨 브랜드는 벤테즈 'VENTEZ'라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강열은 의류브랜드, 안경브랜드가 있다고 하며, 하다보니까 조금 일찍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강열은 '중국어 입문을 원하는 학생', '자격증 말고 회화 공부를 원하는 학생' 등을 상대로 선생님 활동까지 한 능력자임이 알려졌다.

김강열은 방송 전부터 버닝썬 관련자들과 친분으로 논란이 되었다.

출연에 앞서 한 커뮤니티에 '하트시그널 4번남 버닝썬 클럽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한 주인공이다.

 


게시자는 "지울 수 없는 과거들. 버닝썬 앞 단체 사진. 저 중에 마약 혐의로 징역 간 애들 몇 명 있음. 강남 바닥에 모르는 애 없지"라는 글을 남겼다.

 


김강열의 ‘ 하트시그널3’ 출연 소식과 함께 그가 ‘버닝썬 게이트’ 지인과 긴밀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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