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양세찬 어릴 때 사진 나이 고향 키 광고

양세형 양세찬 어릴 때 사진 나이 고향 키 광고

양세형과 양세찬 친형제의 동반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는데 '초록요정'이 된 양세 브라더스의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앙증 맞은 요정 의상을 입은 양세 브라더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며, 깜찍한 고깔모자까지 쓴 채 요정에 빙의한 양세 브라더스는 각종 표정 연기의 향연을 보여주며 ‘프로 광고 모델’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 앞에서 거들먹거리며 연기 시범을 선보이기도 하였고 천연덕스럽게 요정 연기를 펼치는 양세형과 이를 기가 막힌 표정으로 보는 양세찬의 모습이 아웅다웅 케미를 보였다.

 


오늘은 양세 브라더스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양세형은 1985년 8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고, 고향은 경기도 동두천으로 알려져있다.

양세형은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라인엔터테인먼트이다.

 


양세형 가족관계로는 동생 양세찬이 있다.

양세찬은 1986년 12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고향은 경기도 동두천으로 알려져 있다.

 


양세찬 가족관계로는 친형 양세형이 있다.

양세찬 키는 176cm, 몸무게 70kg으로 학력은 장안대학교 엔터테인먼트과를 졸업했다.

 


양세찬은 2008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A9미디어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양세찬 브라더스의 광고 촬영을 위해 스타일리스트가 나섰다.


광고 촬영에 나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 과정에서 변진수 스타일리스트는 양세 브라더스의 광고 의상 제작을 맡게 되어 또 한번 열정을 폭발시켰다.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는 양형제의 어린 시절 사진 속 의상을 똑같이 재현해 ‘변테일’(변진수+디테일)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관심을 모았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는데 지금과 똑 닮은 모습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모습에서 개그맨의 피가 느껴진다.

 


양세찬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사실 형 양세형과 나는 어릴 때부터 또라이로 유명했다"며 "세형이 형이 85년생 중에, 저는 86년생 중에 웃기는 친구라서 인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에도 형과 같이 산다"며 "일적인 얘기는 절대 안하고, 서로 고민이 있을 때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을 해준다"고 깊은 형제애를 과시했다.

 


이번에는 양형제가 출연하는 광고의 전체 의상을 맡게 되는 등 한 층 난이도가 업그레이드 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양형제와 스타일리스트의 극과 극 모습이 롤러코스터 같은 이들의 하루를 보냈는데 공개된 사진 속 광고 촬영장으로 향하며 신이 난 양형제와 달리, 의상 준비에 정신이 없는 스타일리스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바느질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고 ‘개미와 베짱이’를 떠올리게 하는 비교샷이 웃음을 더더했다.

 


​하지만 양세 브라더스가 입을 광고 의상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스타일리스트는 멘붕에 빠지게 되었다.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스타일리스트는 더 바쁘게 움직였고 이를 지켜보던 양형제까지 의상 제작에 손을 보태며 무한 ‘솜 뜯기’ 작업에 돌입했다.

 


깜찍한 고깔모자까지 쓴 채 요정에 빙의한 양세 브라더스는 각종 표정연기의 향연을 보여주며 ‘프로 광고모델’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