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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KCM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는 형님'에 최근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김정민과 KCM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형님학교를 찾아 온 KCM과 김정민 두 사람은 대세다운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KCM은 본명 강창모, 1982년 1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경기도 광명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96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광명서초등학교, 충현고등학교, 청운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누나 2명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이미지나인컴즈이다.
KCM은 에어팟 끼는 이유, 팔토시 끼는 이유가 있는데 에어팟을 끼는 이유는 “엄마가 건강이 안 좋으셨던 때가 있었다”며 “못 받아서 위급 상황이 온 적이 있다”고 촬영 중에도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는 진짜 이유로 어머니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KCM 팔토시 끼는 이유는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협찬 받지 않냐 요즘은 오버핏이 많이 나와서 괜찮지만 과거에는 저한테 맞는 옷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제 바스트에 맞는 옷을 입고 팔을 가리기 위해 팔토시를 착용하게 되었는데 이게 평생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말했다.
KCM은 평소 가요계 몸짱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몸 근육이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KCM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과거에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다고 밝혔다.
KCM은 “무대에서 발라드 부르며 옷을 찢은 적 있다”며 다소 특이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옷을 잘 찢는 기술’을 공개하며 '손맛이 감겨야 한다' 등 나름대로 체계적인 기술을 전했다.
이를 들은 김정민은 “다 불필요한 행동이다. 나는 무대에서 ‘워~’ 하나면 다 끝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KCM이 과거 거액의 화보 제안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비화를 전했다.
KCM은 과거 15억이라는 거액의 화보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CM은 “배꼽만 아니었으면 화보를 찍을까 생각도 했을 텐데”라며 배꼽에 숨겨진 비밀을 언급해 궁금증을 모았다.
최근 KCM이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KCM은 영화 '리프레시'에 대해 "음악 영화다. 영화감독님이 저랑 친분이 있어서 제 가수 스토리를 얘기한 적이 있는데 재밌다고 영화로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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