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 최보민 나이 고향 키 얼굴 코 성형 학력 학교 성격 인성 별명 인스타 신예은 열애 광고 남친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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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에서 골든차일드 막내 보민이 특급 리액션을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정규 2집 ‘GAME CHANGER’의 타이틀곡 ‘Ra Pam Pam’으로 컴백해 골드니스의 심장 저격에 나설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골든차일드 막내 보민은 형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특급 리액션을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보민은 2000년 8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고향은 경기도 용인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6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용인한일초등학교, 보라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대학교 재학 중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최서빈(2004년생), 반려동물 반려견 재이, 조이가 있다.

2017년 골든 차일드 미니 앨범 'Gol-Cha!'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이다.

 

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최근 미니 5집 ‘YES.’로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했다. 

드라마 작품이 끝나자마자 쉴 틈 없이 컴백 준비를 한 그는 “짧은 준비 기간에 비해 곡과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게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보민은 그룹 활동 외에도 웹드라마 ‘에이틴2’, JTBC ‘18 어게인’ 등의 연기 활동을 통해 ‘대세 연기돌’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마다 호평이 끊이질 않는 보민은 본인의 연기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50점’이라는 숫자와 함께 “부족한 점들이 많아서 아직 갈 길이 멀다.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겸손하게 말했다.

 

 

음악, 연기뿐 아니라 학창 시절 외고 진학을 준비했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엄친아’ 보민. 그는 “과외에 보습학원에 논술 학원, 신문 토론 교육까지 안 해본 사교육이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밝혔다.

 

골든차일드 멤버들 사이에선 막내임에도 성숙하고 어른스러워 ‘실세 막내’, ‘막내온탑’로 불리고 있다. 이런 수식어에 대해 그는 “어리광 부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 별명이 붙게 된 것 같다. 집에선 장남이라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보민과 신예은은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는데 지난해 두 사람 사이에 열애설이 있었는데 해명한 바 있다.

 

음악 방송 MC를 맡으며 당시 클로즈 멘트 때 음소거로 방송되자 최보민에게 “‘나 음소거로 나왔다’라고 말했고 당시 그 친구가 ‘으이구’라고 말해 째려봤던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근 최보민은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의 새로운 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끊임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보민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가 에뛰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