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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문채원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채원은 '미우새'에서 ‘만약 배우자가 같은 배우라면, 뽀뽀, 포옹, 키스 등의 애정신 중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냐’는 질문에 심사숙고 끝에 하나를 골라 대답했다.

 


하지만 그녀가 내뱉은 솔로몬급 대답에 MC들은 물론 모벤져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문채원은 1986년 11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봉은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중퇴했다.

 


문채원의 몸매가 눈길을 끄는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매까지 되는 문채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오늘의 연애' 한 장면으로 주연을 맡았던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채원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01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문채원이 입은 화이트 드레스는 군살없는 허리라인을 강조하여 매끈한 뒤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남동생이 있고 종교는 가톨릭이다.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이다.

 


문채원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남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다.

문채원은 얼굴크기가 작고 얼굴형이 예뻐 성형설이 있으나 성형 사실은 모두 루머로 보인다.

 

 


문채원은 "만약 배우자가 같은 배우라면, 뽀뽀, 포옹, 키스 등의 애정씬 중 어디까지 허락할 수 있냐"는 질문에 심사숙고 끝에 하나를 골라 대답했고, 이 대답에 스튜디오가 뒤집어졌다.

 


문채원은 ‘200% 현실 남매’에 가까운 남동생과 웃픈 일화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군대 간 동생의 기를 살려주고 싶어 면회를 자청했으나 동생이 면회를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못 갔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지난주 '미모 여신' 배우 문채원이 '런닝맨' 이후 예능 6년만의 나들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동엽은 "그때 출연했을 때 화제가 된 영상이 있더라"라며 문채원이 이승기를 보며 "야! 줘봐"라고 한 심쿵 애교 장면을 공개했다. 

 


이어 장난기가 발동한 신동엽은 "서장훈이 자기보다 나이 어린 여자 연예인이 반말하는 걸 좋아한다. 똑같이 해달라. '남는 건물 하나 줘봐'라고 해봐라"라며 부탁했다. 

 


이에 문채원은 "오늘 처음 뵀는데…"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야! 건물 하나 줘봐"라고 하자, 서장훈은 "잘못 하다 주겠는데요?"라며 심쿵해 문채원이 '애교 장인'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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