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력 학교 데뷔 양말공장사장 간통 사건 스캔들 간통죄 결혼 리즈 결혼 가족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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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윤미라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미라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경남 밀양에서 맛있는 데이트를 즐겼다.

 


윤미라는 1951년 12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71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정읍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55kg이고 학력은 광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여동생 2명, 남동생 2명이 남아있다. 

 

 


윤미라는 빼어난 미모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윤미라가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한번도 결혼 한 적이 없는 완전미혼녀이다.

 


윤미라가 결혼하지 않은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데 윤미라가 맏딸이었고 아래로 네명의 동생들이 있어 사실상 가장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윤미라가 번 돈으로 4명의 동생들의 학비와 뒷바라지를 다 해왔다고 한다.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하였다.

 


원래 어머니를 따라 무용가가 되길 꿈꿨으나 워낙 미모가 뛰어나고 피지컬도 대단하여 주변에서 연예인을 시켜보란 이야가기 많았고 실제로 오디션을 봤을 때 2,300 대 1을 뚫고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1979년 간통 스캔들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가, 1982년 TV 드라마로 선회하여 재기에 성공했다. TV 드라마 대표작으로는 '서울의 달', '정 때문에', '솔약국집 아들들' 등이 있다.

윤미라는 탁월한 미모와 섹시한 매력, 뛰어난 연기력으로 70, 80년대를 풍미했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글래머스타이다.

 


윤미라는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판 마릴린 몬로라는 별칭도 붙었을 정도였다.

 

 


윤미라는 얼굴도 시원시원하고 잘생긴 얼굴이지만, 168cm의 큰 키에 몸매도 관능적인 볼륨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뭇남성들의 짝사랑을 많이 받았던 섹시스타였다.

 


한국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해서, 한국여배우의 멋을 전세계에 과시하고자 했던 윤미라의 꿈은 불륜스캔들 때문에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70년대에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서 관능적인 글래머스타로 큰 각광을 받았던 윤미라는 70년대 후반 터진 유부남과의 불륜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었다.

 


70년대 후반 우리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었던 윤미라의 '유부남 스캔들'은 바로 양말공장 사장과의 '간통사건'이다.

 


인기절정의 시기인 1979년도에 윤미라는 그만 유부남과의 불륜을 저질렀다고 간통죄로 고소를 당했다.

 


3년의 재판이 지난 후, 대법원 최종판결에서 윤미라는 무죄판결을 받고 자신의 결백을 입증했했다. 비록 재판에서 윤미라가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간통사건에 휘말려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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