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비키니 수영복 학력 학교 소속사 대한항공 승무원 광고 모델 남자친구 결혼 성형

표예진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비키니 수영복 학력 학교 소속사 대한항공 승무원 광고 모델 남자친구 결혼 성형

'모범택시'의 주연 배우였던 이나은이 왕따 가해 의혹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촬영에 문제가 생겼으나 표예진의 투입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프릴 이나은이 중도 하차하면서 표예진이 투입되었는데 이에 대해 박준우PD는 “처음부터 다시 찍는 일이 발생했고 배우들, 스태프들이 다들 한 마음으로 재촬영했다. 똘똘 뭉쳐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다”고 밝힌 바 있다.

 


표예진은 1992년 2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몸무게 46kg이고 학력은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과를 다녔다.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팬 스타즈컴퍼니이다.

 

 


데뷔 이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닥터스' 'VIP'에 출연했다. 표예진은 성형하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보여진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 반 동안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데 표예진의 과거 승무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

표예진은 배우가 되기 전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선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승무원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한 표예진이 유니폼을 입고 기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배우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표예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는데 특히 표예진은 수영복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 절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표예진은 '모범택시'에서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로 IT 능력자 안고은을 연기한다.

 


CCTV,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로 작동되는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해킹하는 그는 가해자의 신상을 털어 사전 계획을 세우고, 최첨단 디지털 디바이스로 세팅 된 콜밴을 타고 작전 현장에 나가 김도기의 눈과 귀가 돼주는 등 서포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사실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장르였다. 무지개 운수 팀이 너무 멋있어서 이런 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감독님, 배우 분들이 배려해주고 챙겨주셔서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표예진은 배우 현우와 1년여간 열애했으나 2019년 말 결별했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난 배우 현우와 표예진은 7살 나이 차이로 자연스럽게 공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별하게 되었다.

 


당시 표예진의 소속사 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최근에 결별했고 결별 사유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고 언론을 통해 전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