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성형전 검스 밀회 엉덩이 하체 다리 몸매 비키니 움짤 나이 학력

경수진 성형전 검스 밀회 엉덩이 하체 다리 몸매 비키니 움짤 나이 학력

배우 경수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등장해 집에서 막걸리를 제조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오늘은 경수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경수진은 방송에서 자신의 집 베란다에 놓은 탁자를 제작하거나 친구의 가게에 커튼봉을 시공해주는 터프한 모습으로 화제에 올랐다.

경수진은 청초한 미모와 달리 만능 맥가이버 같은 모습으로 '경반장'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수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세다. 

 

 

 


그녀는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했는데 데뷔 초 배우 손예진을 꼭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경수진은 실제 2013년 방영한 드라마 '상어'에서 닮은꼴 손예진의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경수진 과거 성형 수술 유혹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배우 손예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알려진 경수진이었으나 과거 인터뷰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 예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의 유혹도 있었으나 성형외과 원장님이 비율이 안 맞을 것 같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다"며 결국 유혹을 이겨내고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 미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지금은 자연스러운 얼굴이라 감독님들이 좋아한다"며 자심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그때 성형하지 말라고 권했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수진은 “고치는 것 말고 저 스스로 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경수진 키는 164cm 정도인데 몸매가 의외로 글래머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경수진 연관검색어로 '경수진 검스'가 나온다.

 


또 경수진은 2014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밀회'에서 베드신을 소화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밀회' 제작진은 침대에 누워 쑥쓰러운 듯 환히 웃고 있는 경수진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수진이 편한 복장으로 침대에 걸터 앉거나 누우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장면은 경수진이 이선재의 사랑을 받기 위해 과감하게 침대에 몸을 던지는 부분이다.

 


이 장면에서 경수진 엉덩이 골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경수진은 잡지 인터뷰에서 “데뷔가 늦은 편이다. 중학교 때부터 배우가 꿈이었지만 예고 진학에 실패하자 속상해서 꿈을 접고 일반고등학교에 진학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학교에 갔지만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한 학기만 다니고 연기 학원을 다니려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고 혼자 아등바등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데뷔가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예고 진학을 꿈꿨던 경수진은 일반고인 장곡고등학교에 진학 후, 남서울대학교에 입학해 스포츠산업학을 배우다 중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경수진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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