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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골프 여제 박세리가 본업에 나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4년 차 골프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가 사전 답사를 위해 길을 떠난다.

 


덜컹거리며 앞을 달려나가는가 하면, 숨 막히는 서울의 교통 체증에 “이런 된장”이라며 분노를 표출하며 심상치 않은 운전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목적지에 도착, 자신도 모르게 주유구를 오픈 버튼을 누른 박세리는 ‘주유구 개방 드라이빙’을 펼치며 허당기를 발산했다.

 


박세리는 전 골프선수,  골프감독, 골프해설위원이며, 1977년 09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67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갈마중학교, 금성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행정학 학사이다.

 


1996년 'KLPGA' 입회하였고 소속은 바즈인터내셔널이다.

​시즌 막바지 마지막 해설을 앞둔 박세리는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확하게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습도, 바람, 온도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박세리 집 오피스텔 위치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알려져 있고 박세리 차 자동차 종류는 기아자동차의 K9으로 알려져 있다.

박세리 재산에 대해 자세히 공개된 내용은 없다.

 


프로골퍼 박세리가 이혼설에 대해 해명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박세리는 "이혼설이 되게 많다. 아무래도 제가 故 앙드레김 선생님 쇼에 나가서 그런 것 같다"며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제가 결혼한 줄 알고 오해하시는 분이 많으시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앙드레김 패션쇼의 피날레 포즈를 언급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장면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결혼을 못 했을 수도 있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박세리가 '노는 언니'에서 자신의 마지막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세리는 “선수생활 오래 하지 않았나. 솔직히 남자친구 안 사귀어봤다면 거짓말이겠지”라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연인이 있다면 운동에 지장이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한유미는 “언니는 그럼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마지막 연애는 얼추 8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또 박세리는 이상형에 대해 “그냥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박세리는 “결혼하면 아이를 낳을 생각도 있냐”는 질문에 “낳을 생각은 있지만, 나이가 있어서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결혼보다는 친구같이 지낼 수 있는 연인이 좋고 그렇게 만나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결혼보다 연애가 더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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