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아내 부인 김미리 직업 펫비타민 강아지 반려견 샤벳 아이스 크림 발연기 해명

서지석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아내 부인 김미리 직업 펫비타민 강아지 반려견 샤벳 아이스 크림 발연기 해명

'펫 비타민'에서는 셔틀랜드 쉽독 종의 반려견 샤벳과 포메라니안 종의 아이스, 크림과 살고 있는 서지석이 출연하여 반려동물과 함께한 15년의 시간을 점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지석은 일어나자마자 반려견들의 물부터 챙기고 눈곱을 떼 주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그는 반려견에게 사료를 줄 때 철저하게 시간을 확인하고 손으로 한 알씩 준다고 한다.

 


서지석이 이런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남다른 이유와 기준이 존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먼저 서지석은 본명 서종욱, 1981년 9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1cm이고 학력은 경복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서지석은 원래 육상선수였지만 무릎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서울예대에 진학했다.

 

 


육상선수를 그만두고 백화점에서 주차장 아르바이트를 하던 서지석은 당시 한채영, 원빈 등이 있는 소속사 매니저로부터 연예계 제의를 받아 데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KBS2 '드라마시티 -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열음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배우자로는 2013년 결혼한 아내 부인 김미리(5살 연하)가 있고 아내의 직업은 플로리스트라고 한다.

서지석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다시 새롭게 만난다면 다시 한 번 첫눈에 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지석은 아내에 대해 “직업은 꽃을 만지는 플로리스트”라고 언급했다.

특히 서지석은 한 방송을 통해 아내 김미리 씨가 배우 수애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가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지석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 아이스가 사료를 먹다 쓰러진 돌발상황에서 직접 인공호흡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밝혔다.

 


위급했던 순간 오직 살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했던 그날의 이야기와 함께 긴급상황에서 반려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지석이 '발연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서지석은 "종영한 '이름없는 여자'에서 발연기 논란이 있었다"라는 MC들의 질문에 "그래도 시청률 25퍼센트였다"며 "긴 드라마라 긴 호흡 필요해서, 중-후반부에 세게 갈 생각이었다. 인생 처음 맡은 악역이라 각오를 많이 했는데, 시나리오는 생각과 달랐다. 점점 악역이 아닌 귀여운 악동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지석은 "극 중 장면에서 배종옥 선배님의 이야기를 엿듣다가 문에 맞아서 후다닥 도망가는 신이 있었다. 귀를 후비며 'MRI 찍어야 하나?'라고 바보 연기를 하는 장면이었다"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또한 서지석은 "또한 퀵서비스 택배를 막아야 하는 장면이었는데 기사는 엘리베이터로 나는 계단으로 뛰어가서 막았다. 상식적으로 될 수 없는 장면인데, 그래서 '무사인 볼트'라는 별명도 생겼다"라고 말해 모두 웃음짓게 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