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나이 과거사진 비키니 노출방송사고 성형 씨야 탈퇴 이유

남규리 나이 과거사진 비키니 노출방송사고 성형 씨야 탈퇴 이유 

'슈가맨3'에 등장한 그룹 씨야의 남규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그룹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등장해 '사랑의 인사'를 열창했다.

특히 '슈가맨'에서 열렬히 소환을 시도했던 그룹 씨야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씨야는 2000년대 애절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여자sg워너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남규리는 10년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5년생인 남규리는 올해 36세며 그룹 씨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씨야에서 탈퇴했다.

 

 

 


남규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언론에 이야기하면 할수록 또 다른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라며 씨야의 해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슈가맨에서 남규리는  “어린 그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사랑도 많이 받고 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었다. 근데 우리는 많이 움츠러들어있었다. 그땐 너무 어렸고 무서웠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그것밖에 없었다”며 눈물을 훔쳤다.  

남규리는 앨범 '슬픈 발걸음' '러블리 스위트 하트' '씨유 어게인' 등 그룹 씨야로 활동하며 수많은 앨범을 발매했다. 

 


하지만 2009년 씨야는 남규리가 탈퇴하면서 위기를 겪었다. 이후 새 맴버 수미가 영입됐지만 결국 2011년 해체됐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남규리는 tvN ‘ENEWS-비하인드 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연예계 은퇴까지 생각했었다. 가수도, 배우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많이 방황했다”며 배신자로 낙인 찍혔던 지난날을 회상한 바 있다. 

남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남규리는 과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남규리는 섹시함과 청초함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고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남규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누워 나른한 여름을 즐기고 있고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명품 몸매임을 증명했다.

 


특히 남규리의 선명한 식스팩 복근이 인상적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섹시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남규리는 과거 한 음악방송에서 가슴과 꼭지가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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