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집 도깨비 사채업자

윤주만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직업 집 도깨비 사채업자 

배우 윤주만이 `살림남` 새멤버로 출연할 예정으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주만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곁을 지키는 오른팔 역할을 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윤주만은 현재 결혼한 유부남이며, 그는 `미스터 션샤인` 첫 방송 날짜였던 2018년 7월 7일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늘은 '살림남2' 새얼굴 배우 윤주만에 대해 알아보자.

 

 


윤주만은 1981년 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고 고향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윤주만 키 181cm 몸무게 6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아내가 있다.

 


2007년 SBS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이엘라이즈이다.

 

 
윤주만은 추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더 킹 등 대작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명품 배우이다.

 


윤주만은 `도깨비`에도 출연하면서 김은숙 작가와 오랫동안 함께했고 그는 `도깨비`에서 주인공 은탁을 괴롭히는 사채업자 역으로 나왔다.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윤주만은 현실 속에서는 한없이 인간미 넘치는 소소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작품이 없을 때는 아내 대신 전업 주부로 완벽 변신하는가 하면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버는 등 프로 N잡러라고 한다.

 

 


7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윤주만 부부는 TV나 에어컨 등 신혼 가전도 새로 장만하지 않고 13년 된 차를 타며 알뜰한 살림살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 이들 부부의 살림 속사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윤주만이 아내와 첫만남부터 결혼 계기 등을 공개했고 이와 함께 윤주만과 부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주만은 "호프집에서 일하다 만났다. 처음에는 전혀 서로 관심이 없었다"며 부인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윤주만은 "가게 동료들하고 놀러 가게 됐는데, 저랑 그 친구만 같은 차를 타고 갔다"라며 이 과정에서 첫인상과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주만은 부인에게 한 프러포즈를 언급했는데 윤주만은 자신이 일 하는 가게에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아내에게 청혼을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방송에서는 tvN 드라마 '도깨비' 대사를 인용했던 윤주만의 청혼 현장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배우 윤주만은 "아내와 제가 7년을 만났다. 그리고 (2018년) 7월 7일에 결혼을 하고, 그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첫 방송을 했다"고 덧붙였다.

 


탤런트 윤주만과 아내는 1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내의 직업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윤주만과 아내는 KBS2 '살림남'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 내부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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