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 나이 학력 몸매 남편 최현상 직업 F컵 글래머 개미허리

이현승 기상캐스터 나이 학력 몸매 남편 최현상 직업 F컵 글래머 개미허리

최현상 아내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출산 전 개미허리였던 과거 사진를 회상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예요 보다가 남편이랑 다낭 여행 갔을때 찾아보고 발견한 사진. 아기 낳기전엔 나도 허리 23이었슈. 돌아가자. 조금만 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현승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인데 특히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모았다.

오늘은 과거 개미허리였던 이현승 기상캐스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현승은 1985년 2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세이며, 학력은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현승은 2010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였고 현재 소속은 MBC 기상캐스터이다.

 

이현승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최현상과 아들 최서안이 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2018년 8월 18일 그룹 오션 출신의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결혼했다.

 

결혼한지 2달여가 지난 11월 8일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임신 8개월임을 밝혔다. 

그리고 2019년 1월 17일에 득남하여 아들 최서안을 두고 있다.

 

이현승은 기상캐스터 당시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굉장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출연해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는데 방송에서 최현상은 아내 이현승이 생일을 맞이하자 "나가서 재밌게 놀고 오라. 스트레스를 풀고 오라"고 권했다.

 

이에 이현승이 "설레기도 하는데 걱정도 된다. 잘할 수 있나"라 묻자 최현상은 "걱정 마라. 잘할 수 있다. 재밌게 놀고 오라"며 답했다.

친구들을 만난 이현승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땐 조리원에 있는게 천국이란 말을 믿을 수 없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딱 나오니까 천국이었구나 싶다"라고 밝혔다.

 

이현승은 남편에 대해 "사이가 좋다가도 이 얘기로 싸운다. 힘들게 쌓아온 커리어라 임신 전에는 내 커리어가 깨질까 걱정이 컸다."면서 "막상 아이를 낳고 보니까 아이가 걱정이다. 복직은 해야 하는데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의 아찔한 반전 몸매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방송 장면 캡처 화면과 일상생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 캐스터는 청순하고 지적인 외모에 터질 듯 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이현승은 뽀얀 얼굴과 달리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 베이글녀 기상캐스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