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혼인신고 결혼 남편 전선욱 프리드로우 신혼여행 싱글맘 아들 키 몸매 골반 성형 인스타

야옹이 작가 혼인신고 결혼 남편 전선욱 프리드로우 신혼여행 싱글맘 아들 키 몸매 골반 성형 인스타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이 혼인신고를 마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초구청에 포토존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야옹이는 본명 김나영, 1991년 4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69.7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학 전문학사이다.

 

야옹이 작가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데 슬랜더한 체형에 반전되는 글래머함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전남편과 이혼하였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프리드로우 전선욱과 재혼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공개 열애 후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교제 3년 만에 진짜 부부가 됐다.

 

특히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워오던 야옹이 작가는 열애를 공개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전선욱 작가와 아들의 모습을 공유하는 등 서로 의지하며 건강한 만남을 이어왔다.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하였고 인스타는 meow91__이다.

2022년 기준 인스타 팔로워 150만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야옹이는 "오늘 오빠랑 만난 지 딱 3주년 되는 날. 신고완료"라며 전선욱과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옹이와 전선욱은 서초구에서 부부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포토존 앞에서 다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시술한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브로우, 립타투 반영구”라며 시술 직후인데 자연스러운 느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는 입술 라인을 선명하게 하는 시술을 받은 모습이었고 큰 입을 자랑하는 야옹이 작가는 더욱 선명해진 립라인으로 더욱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4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성형설’을 해명했다.

 

그는 “얼굴 다 뜯어 고쳤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다는 아니다. 일부다”고 시원하게 성형에 대해 고백했다. 그러면서 “피팅모델이 직업이었다 보니 사진에 잘 나오는 정도다. 악플이 너무 심해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했다.

 

비현실적인 몸매 때문에 생긴 골반 성형설에 대해서도 오해라며 “갈비뼈를 제거했냐는데 그럼 어떻게 사람이 사냐”며 억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