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나이 근황 결혼 아내 부인 직업 본명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저작권료

신성우 나이 근황 결혼 아내 부인 직업 본명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저작권료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타는 내 가슴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신성우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신성우는 광고계 톰 클루즈로 활약했던 과거를 라디오스타에서 소환했다.

 


신성우는 본명 신동륜, 1967년 4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서산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2cm 몸무게 72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수색국민학교, 연서중학교, 숭실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조소전공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소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1983년 생 아내, 아들 신태오, 아들 신환준이 있다.

 


결혼 당시 와이프의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6살이다.

1982년부터 밴드를 시작하여 여러 밴드와 언더그라운드 무대를 거친 후 1987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행보는 진행 중이며, 현재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전임교수로 2016년 부터 재직하고 있다.

 


‘원조 긴 머리 테리우스’ 신성우는 노래,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시에 그는 50세를 넘긴 나이에 늦둥이를 낳아 육아 전선에 뛰어든 연예계 늦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신성우 인스타는 shin_sungwoo이다.

 


3년 만에 ‘라스’를 재방문한 신성우는 56세에 둘째 아들을 얻은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성우는 하루에 최대 40개 스케줄을 소화했던 자신의 리즈시절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했다.

 

 


당시 그는 헬기부터 기차까지 하루 동안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했다고 회상했고 이어 신성우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팬들이 많았다면서 “잊지 못하는 연예인 팬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신성우는 광고계 톰 크루즈로 존재감을 자랑했던 과거를 들려주었는데 광고 촬영 중 25m 높이의 아찔한 다이빙을 소화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신성우의 연간 저작권료가 공개됐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이동근은 "'작사, 작곡, 노래 모두 혼자? 능력치 만랩 가수 힛-트쏭' 8위로 신성우가 지난 1991년 발표한 '내일을 향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동근은 이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의 매력적인 중저음. 그리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의 '내일을 향해'는 신인 가수였던 신성우를 단숨에 스타로 만들었던 데뷔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민아는 "'내일을 향해', 서시' 등 지금까지도 신성우의 노래들은 수많은 남자들의 애창곡이다. 저작권도 꽤 나올 것 같다"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희철은 "자작곡만 무려 120곡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이어 "신성우 형이 연간 저작권료가 대기업 연봉 수준으로 들어온다고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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