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결혼 남편 신세호 직업 god 댄서 자녀 딸 신소흔 골프 집 아파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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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사강이 스페셜MC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강은 2007년 결혼해 두 딸을 낳은 사강은 2012년 잠시 연예계를 떠나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가사와 육아에 전념한 바 있다.

 


사강은 본명 홍유진, 1977년 1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안야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다녔다.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점프엔터테인먼트이다.

 


이후 MBC ‘인어아가씨’, SBS ‘꽃보다 여자’, MBC ‘소울메이트’, MBC ‘발칙한 여자들’, MBC ‘신 현모양처’, KBS ‘전설의 고향 – 사진검의 저주’, 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가족관계로는 4살 연상의 남편 신세호(1975년생), 딸 신소흔(2011년생), 딸 신채흔(2014년생)이 있다.

사강 남편 직업은 과거 god 댄서 출신이며 현재는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사강은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2012년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였는데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사강은 2015~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깜짝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사강은 사랑스러운 두 딸 ‘채소 자매(채흔, 소흔)’와 함께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강은 2019년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고 그의 딸 신소흔 양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에서 남다른 골프 실력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골프왕'에서 신소흔은 최근 유행춤인 '똥밟았네'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강의 딸인 신소흔의 모습에 김국진은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고 삼촌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신소흔은 최근 유행중인 ‘똥 밟았네’ 춤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장민호는 “소흔이가 잘 출 수밖에 없는데 저 유비스 할 때 소흔이 아버지가 제 안무 선생님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소흔이가 골프 레슨(개인지도)한 사람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은 신소흔은 김광규를 쳐다봤다.

 


신소흔은 "광규 삼촌이 집에 놀러왔는데 그때 제가 레슨을 해드렸다"라고 밝혔고 김광규는 민망해하며 웃었다. 

 


김광규는 "아니, 그때 스윙하는데 너무 예쁘더라. LPGA급이었다. 깜짝 놀라서 레슨받았는데 따라하기 힘들 정도"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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