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희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대학교 취미 피아노 결혼 남편 직업 놀면뭐하니 정준하 앵커 도전 아내 부인 니모

정다희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대학교 취미 피아노 결혼 남편 직업 놀면뭐하니 정준하 앵커 도전 아내 부인 니모 

'놀면 뭐하니?'에서는 정준하가 MBC 아나운서 정다희와 함께 투 앵커로 뉴스를 진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송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10분 내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 지난주 ‘10분 내로’ 특집에서 ‘유앵커’가 된 유재석에 이어 하하와 정준하의 앵커 도전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1990년 08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고향은 강원도 원주 출신이다.

 


신체 키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고 학력은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재학 중이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201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2016년부터 2018년 4월까지 MBC 계약직 아나운서, 2019년 5월부터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지석진의 아주대학교 후배이기도 하고 피아노 연주, 노래 등의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자녀 1남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12월에 결혼하였고 2019년 임신 중이라고 밝혀졌고 그해 10월 8일 득남했다. 남편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준하는 유재석, 하하와 달리 아나운서 정다희와 함께 ‘12시 30분 뉴스’의 투 앵커로 나섰다.

 


정준하는 자신이 뉴스 앵커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저 같은 사람이 하면 안 되는데..”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손에서 원고를 놓지 않으며 리딩 연습에 매진했다.

 

 


뉴스 시작 2분 전, 아직 재킷을 입지 못한 정준하는 초점 없는 눈빛과 떨리는 목소리로 스타일리스트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기도 했다.

 


뉴스 시작과 함께 라디오DJ 경력자다운 매끄러운 브리핑을 보여준 정준하는 자신의 차례가 넘어가자 긴장 때문에 머리부터 배어 나오는 땀을 연신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정다희 앵커는 정준하 앵커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그의 얼굴에 정체불명의 검은 흔적들이 묻어 있었다.

 


이어 정준하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다희 앵커 옆에서 ‘I Say Woo!(아 새우)’ 댄스까지 펼쳤는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재석은 “마지막 확실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준하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아내 니모와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2012년 10살 연하의 신부 니모(본명 야기 니나)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준하는 지난 2009년 방송을 통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니모'라는 애칭을 붙인 재일교포 스튜어디스와 열애 중임을 밝힌 후 4년 만에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결혼 후 2013년 아들 정로하를 출산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