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헬스 결혼 가족 아버지 어머니 아내 부인 직업 헬스장 사기 여자트레이너 김동은 원장 더먹고가 몰래온손님 션 부인 정혜영 성훈 나이

양치승 나이 고향 키 몸무게 헬스 결혼 가족 아버지 어머니 아내 부인 직업 헬스장 사기 여자트레이너 김동은 원장 더먹고가 몰래온손님 션 부인 정혜영 성훈 나이

‘더 먹고 가’에서는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활력 가득한 하루를 보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꼭대기 집 ‘전용 머슴’을 자처한 양치승은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 봄 텃밭을 일구며 일꾼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리고 김준현에 이은 ‘무한 먹방 쇼’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양치승은 1974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신장 키 170cm이고 몸무게 86kg이고 직업은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트레이너, 소속사는 아티팩토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 아내, 자녀가 있으며, 아내 부인의 나이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치승은 앞서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양치승은 "어렸을 때 힘들게 자랐다. 저희 아버님이 좀 남달랐다. 집에 와서 상 엎고, 어머니 많이 힘들게 하시고 손도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다"며 "새벽까지 술을 드시고 오면 잠을 못잤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어렸을 때 이웃들이 우리 아버지 좋다고 할 때마다 이해가 안 갔다"며 "아버지가 가족의 생계는 전혀 책임지지 않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아버지의 직업을 묻는 MC 현주엽의 질문에 양치승은 "철도청 공무원"이라고 답했다. 의외의 대답에 놀란 김원희가 "공무원이면 그래도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냐"고 묻자 양치승은 "아버지가 월급을 갖다 주지 않아서 여섯 가족이 단칸방에 살았다"고 고백했다.

 


양치승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양치승은 사람을 잘 믿어 사업을 하다 난항을 겪기도 했다고 하며, "이 사람이 조금 잘해주면 전 더 주다가 사기를 몇 번 당했다"며 "헬스장이 잘되니까 어느 순간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양치승은 "제일 가슴 아팠던 게 2012년 헬스장 5개를 운영하다 모든 지점이 무너진 적이 있었다"며 "친한 동생에게 모든 지점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가 이중장부를 써서 뒤통수를 맞았다"며 "결국 5개 지점이 다 망했다"고 씁쓸해 했고 이에 양치승은 "본인 책임이 컸다며 당시 20억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양치승은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성훈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키웠던 시절을 털어놓았다.

 


양치승은 “당시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사업이 망했다. 심기일전해 체육관을 다시 시작했는데, 성훈이가 ‘나 혼자 산다’ 동반 출연을 제안했다”라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성훈이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 체육관 회비를 낼 돈이 없어 친구에게 돈을 빌렸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보통은 힘들면 이야기를 하는데, 성훈은 내색도 안 하더라”고 덧붙인 양치승은 “체육관 회비는 신경 쓰지 말고 다니라고 했다”며, “사실 내가 성훈을 키운 것”이라며 당당히 지분을 주장했다.

 


양치승이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을 웃고 울렸고 '업계 마당발' 양치승과의 인원으로 산꼭대기 집을 찾은 '몰래 온 손님'은 션이다.

션은 1972년 10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70kg이고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정혜영, 자녀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이 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