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무게 몸매 가족 집안 복귀 먹방 먹토 먹뱉 유튜브 은퇴 복귀 수입 소속사 분식집 정원분식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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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는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쯔양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스’에 입성한 쯔양은 “먹으면서 일하고 돈도 버는 신의 직업”이라고 셀프 소개하며 “햄버거 20개, 방어회 10kg, 등심 등 고기류는 3kg”를 먹는다며 클래스가 다른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라스’ 대표 소식가 김국진은 쯔양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특히 김국진은 쯔양의 먹방 사진을 보며 “내 한 달 치 식량”이라고 감탄했다.

 


쯔양과 김국진은 비슷한 체형이지만 식성은 상극인 두 사람의 케미를 뽐냈다.

쯔양은 본명 박정원, 1997년 4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61cm 몸무게 48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발명특허과를 졸업했다. 

 


라스에 출연한 쯔양은 구독자 수 300만, 조회수 누적 6억 뷰를 기록 중인 ‘K-콘텐츠’ 먹방 분야에서 가장 핫한 크리에이터로 유명하다.

 


쯔양은 과거 수입에 관한 물음에 "구독자가 많다고 돈을 많이 벌지 않는다"며 "오히려 지금보다 6개월 전에 더 많이 벌었다. 핵심은 조회 수라서 조회수가 안 나오면 못 번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 많이 벌었을 때는 한 달에 4000만~8000만 원까지 벌었다. 그 정도까지 나오려면 한 달에 조회수 100만 이상인 영상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은 2020년 8월 유튜브 ‘뒷광고’ 의혹에 휩싸이며 은퇴 의사를 밝혔지만 3개월 만인 11월 방송 복귀를 선언한 바 있다.

 


쯔양은 앉은 자리에서 라면 20봉, 곱창 16M를 거뜬하게 해치우는 것도 모자라 후식까지 먹는 클래스가 다른 먹방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팬들의 사랑을 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쯔양은 언제부터 대식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느냐는 질문에 유년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쯔양은 흠뻑 젖은 채 아이스크림 20개를 먹은 다음 날, 자신의 남다른 재능을 알게 됐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또 많이 먹는 일이 잦은 만큼 아플 때 만병통치약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치즈볼 100개를 먹고 턱이 아팠다. 라면을 먹었더니 싹 나았다”며 “가족들도 나를 신기해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쯔양은 먹토 논란에 화장실에 갈 때도 휴대폰이 필수라고 전했다.

 

 


쯔양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정원분식 오픈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쯔양이 오픈하는 분식집의 메뉴와 가격이 공개된 가운데, 가격, 양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쯔양(본명 박정원)은 최근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에 자신의 본명을 딴 분식점 개업 소식을 전했다. 가오픈 예정인 쯔양의 분식점은 정식 개업 전, 지인을 초대해 테스트 기간을 거쳤다.

이와 함께 쯔양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분식집 메뉴와 가격이 담긴 메뉴판을 공개했다. 

 


정원분식 메뉴판에 따르면 떡볶이 6500원, 덮밥류 1만원, 사이드 메뉴는 7000~8000원 선에 책정돼 있다. 일반적인 분식 가격보다 비싼 편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나아가 부대 떡볶이, 짬뽕 떡볶이, 모듬튀김,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칵테일 치킨에 음료 2잔으로 구성된 ‘쯔사장 세트’는 무려 3만7000원에 달했다.

 


가격뿐만 아니라 양적인 문제도 함께 언급됐는데 가격 대비 푸짐하지 못한 양에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쯔양 분식집은 공식 SNS를 통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가오픈을 미룬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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