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무게 결혼 파혼 루머 남편 이혼 보조개 리즈 인스타 엄마 조인숙 집 건강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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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면세점'에 배우 임성언과 엄마 조인숙 모녀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임성언 엄마 조인숙 모녀는 집에서 요가도 함께 하고 등산도 하고 탁구도 함께 하고 식단 관리까지 꼼꼼하게 해 이목을 끌었다.

 

임성언 근황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최근 임성언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성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 마시러 왔다가 받은 장미 꽃송이에 기분이 신난다. 난난다~ 뽀뽀 표정도 지어보고, 이 순간 피드 업뎃 숏컷 스타일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언은 한 카페에서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였고 임성언은 새롭게 숏컷 스타일을 선보이며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성언은 1983년 9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2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영등포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예술을 전공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이 있다.

2002년 KBS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씨엔티이다.

임성언은 과거부터 큰 눈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연예인 지망생 친구 대신 캐스팅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준비했다.

 

임성언은 영등포여자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 2001년 8월 일본 드라마 '춤추는 대서울선'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배우 배용준, 원빈과 함께 '한국투자신탁 • 프렌치 카페' 광고를 촬영하고, 김민희, 원빈, 조인성과 함께 'INVU • GIA • ONG' 의류 모델로 활동했다.

 

 

 

2002년 11월부터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합류하게 되었고 빼어난 미모로 단번에 '산장의 퀸카'로 떠오른 임성언은 방송출연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신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하얀거탑의 민수정 역을 통해 연기자로서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인기의 척도를 알 수 있는 것으로 팬카페 회원수를 들 수 있는데 임성언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당시 팬 카페 회원수가 16만명에 이르기도 했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임성언 과거 리즈시절의 사진을 보면 앳된 얼굴의 임성언이 담겨있고 하얀 피부와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돋보인다.

임성언은 현재 결혼 하지 않은 미혼상태이며 파혼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무근이다.

 

임성언은 실제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연관 검색어에 '결혼'이나 '파혼'이라는 단어가 떠 억울한 입장이다.

연관검색어가 뜬 이유는 아마도 미혼이지만 과거 유부녀 캐릭터를 잘 소화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