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나이 아내 윰댕 키 몸매 수입 결혼 뜻 리즈

대도서관 나이 아내 윰댕 키 몸매 수입 결혼 뜻 리즈 

유튜버 대도서관이 '보이스트롯'에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도서관은 7월 31일 방송되는 보이스트롯에 깜짝 출연해 생애 첫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아내 윰댕도 깜짝 출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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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한 1인 미디어계의 선구자인 대도서관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억대 연매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보이스트롯을 위해 두 달간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대도서관은 "트로트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기 위해 나왔다"라고 야심 찬 각오를 밝혔다.

 

 

 

트로트를 끝내고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그동안 숨겨뒀던 라틴댄스 실력과 함께 흥폭발 트로트 본능을 펼쳤다.

 

현장에는 대도서관의 아내 윰댕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윰댕은 대도서관의 무대에 "남편이 귀여운 면만 있는 줄 알았는데 라틴댄스 추는 것을 보고 섹시한 면도 있다는 걸 새롭게 알았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대도서관은 본명 나동현, 1978년 10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고 고향은 서울 출신이다.

대도서관 키 181cm, 몸무게 75kg이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아내 윰댕, 아들 이건우, 반려견 단추 꼬맹이가 있다.

대도서관은 유튜버이기도 하고 엉클대도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게임 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에이터로 한국 인터넷 개인방송 시장을 유튜브 등으로 개척, 발전시킨 1인 미디어계의 선구자다. 

 

대도서관의 수입은 2019년 기준 2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

 

 

 

윰댕은 본명 이채원이며, 1985년 1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울산 출신이다.

 

윰댕 키 172cm이고 학력은 한밭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중국어과를 나왔다.

 

2015년 7월 경 대도서관과 윰댕은 깜짝 결혼 발표를 하고 혼인신고와 함께 송도에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대도서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대도서관' 이름의 뜻을 이야기했다.

대도서관은 “별 뜻은 없고 안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이라는 건축물에서 따온 이름”이라며 “게임에 나오길래 하고 싶어서 대충 지어버린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도서관은 “글로벌 진출해야하는데 대도서관이라는 이름을 영문화하기 어렵다”며 이름을 '대도서관'으로 지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의 아내인 윰댕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알려졌는데 '윰댕'의 뜻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윰댕은 이전 2000년도 3월에 '세이클럽'이라는 플랫폼에서 '잉잉이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윰댕'이라는 닉네임으로 변경했다.

'윰댕'의 뜼은 친구들이 개명 전 이름인 '이유미'를 '윰윰'이라고 부른 데서 생겨났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