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나이 키 연봉 인스타 남자친구 서진용 쌍둥이 배구선수 아이콘택트

이재영 이다영 나이 키 연봉 인스타 남자친구 서진용 쌍둥이 배구선수 아이콘택트

쌍둥이 여자배구 스타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눈맞춤을 나누고 눈물을 쏟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이재영과 이다영은 서로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등 심각한 분위기에서 눈맞춤을 가졌다.

 


두 사람은 말 없이 서로의 얼굴을 응시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무표정한 채 조용히 흐느껴 애처로움을 자아냈고 마침내 자매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고개를 푹 숙이기까지 했다.

 


오늘은 쌍둥이 배구스타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해 알아보자.

 

 

 

 
이재영은 1996년 10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고 고향은 전북 익산이다.

이재영 키 178cm 몸무게 64kg이고 학력은 전주중산초, 경해여중, 선명여고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이주형, 어머니 김경희, 언니 이연선, 쌍둥이 여동생 이다영, 남동생 이재현이 있다.

2014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였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레프트로 활약하고 있다.

2020년 2월 11일 같은 연고지 프로야구 팀 SK 와이번스의 투수 서진용과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2019년 4월 13일 시구 때 두 사람이 만났고 서진용은 이재영에게 시구를 지도하기 위해 나서 시구 이후로 연락을 하며 지내다 호감이 생겨 사귀게 됐다고 한다.

 


이다영은 1996년 10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고 고향은 전북 익산이다.

키 179cm 몸무게 62kg이고 학력은 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4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하였고 현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이재영 이다영 연봉은 이재영 연봉 4억 원과 옵션 2억 원 등 6억 원, 이다영 연봉 3억원과 옵션 1억원 등 4억원이라고 한다.

 


이재영이 소속팀 흥국생명과 3년간 연봉과 옵션을 합쳐 연간 6억원을 보장받는 자유계약선수(FA)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현대건설에서 뛰던 동생 이다영이 흥국생명과 연간 4억원(연봉 3억원+옵션 1억원)을 받는 FA로 계약하면서 쌍둥이 자매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이래 6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됐다.

 


쌍둥이 자매는 초·중·고 내내 한 팀에서 땀을 흘리다 프로에 데뷔했다. 이재영 이다영은 각각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으면서 갈라졌지만 6년 만에 한 팀에서 호흡하게 됐다.

 


두 딸을 한국 배우의 간판으로 키운 어머니는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에서 세터로 뛴 김경희로 자매가 같은 팀에서 뛰게 된 것에 대해 "이제 딸들이 한 팀에 모여있어서 (응원하러 갈 때 등) 뭐든지 시간이 단축되니 좋은 게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식석상에서 함께 밝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 이재영 이다영이지만 '아이콘택트'에서는 서로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심각한 분위기에서 눈맞춤을 가졌다.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의 얼굴을 응시하며 눈물을 흘렸고 무표정한 채 조용히 흐느껴 애처로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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