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나이 아내 부인 김정임 아들 홍화철 딸 홍화리 빠던 끼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 나이 아내 부인 김정임 아들 홍화철 딸 홍화리 빠던 끼 메이저리그 코치

프로야구 레전드에서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약중인 홍성흔이 럭셔리 물품, 야구용품 등을 대방출하며 중고거래 도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흔 딸 홍화리와 아들 홍화철도 홍성흔의 완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은 홍성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홍성흔은 전 프로야구 야구선수였고 현재 메이저리그 야구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흔은 1976년 02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고 고향은 강원도 횡성군으로 알려져 있다.

 

 

 


홍성은 키는 180cm, 몸무게 94kg, 혈액형 O형으로 알려져 있고 학력은 서울공릉초,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두산 베어스' 입단하여 포수, 지명타자로 선수생활을 하였고 현재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산하 팀인 AZL 파드레스 2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흔의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김정임, 아들 홍화철, 딸 홍화리 가 있다.

 


홍성흔 아내 김정임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는데 특히 딸 홍화리는 ‘참 좋은 시절’ ‘블러드’ ‘막이래쇼’ 등에 출연한 아역배우이며, ‘애들생각’ ‘둥지탈출’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있다.

 


홍성흔은 아역배우 딸 황화리와 제2의 서장훈을 꿈꾸는 아들 홍화철, 그리고 모델 출신 아내 김정임까지 온가족을 소개했고 모델에 아역배우까지 유세윤은 “셀럽가족이다”고 감탄했다.

 


홍성흔 가족은 집 안에 숨은 보물들을 하나씩 공개해 눈길을 모았는데 특히 아내 김정임은 “방송때 입었던 것”이라며 고가의 재킷을 매물로 내놓았다.

 

 

 


홍성흔은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빠던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이유를 밝힌다.

홍성흔은 “빠던이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한국에서 방망이 던지기로 유명하다고 하던데(라고 묻는다). 거기서 끝난거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외에서 한국 야구의 일명 ‘빠던’(배트 플립)이 화제가 되는 상황에서 선수시절 화려한 배트플립 전문가였던 홍성흔은 한국 야구에 대한 해외 팬들에 관심에 대해 실감나게 소개했다.

본격적인 홍성흔의 집들이에서 3MC는 그의 야구역사로 빼곡하게 채워진 집안 곳곳의 풍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많은 트로피와 사진까지 그야말로 ‘홍성흔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유세윤은 “여기는 팬의 집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성흔은 선수 시절 등번호가 새겨진 야구화 등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중고물품을 내놓았다.

 


이외에도 이른바 ‘플렉스’하던 시절의 역대급 고가 물품도 아낌없이 내놓은 홍성흔의 통 큰 매물에 3MC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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