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프로필 나이 배달 외식비 성전환 트렌스젠더 다이어트 소속사 인스타

풍자 프로필 나이 배달 외식비 성전환 트렌스젠더 다이어트 소속사 인스타

'라디오스타'에서는 '싱글 나이트 라이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풍자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마어마한 외식비를 언급한 인터넷 방송인 풍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풍자 프로필
2. 풍자 배달 외식비
3. 풍자 성전환 트렌스젠더 
4. 풍자 다이어트

 


1. 풍자 프로필

풍자는 본명 윤보미이고 1988년 1월 22일에 생이며, 2024년 기준 나이는 36세이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났다.

 


풍자 키는 171cm 몸무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체중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진다. 학교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남동생, 여동생이 있고 군대는 병역면제이다.

 


유튜브 채널인 풍자테레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현재는 스튜디오 수제의 또간집이나 스튜디오 와플 등의 대형 미디어 플랫폼과 MBC 등의 메이저 방송사 프로그램에까지 진출할 정도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풍자 인스타는 bjpj0122이다.

 

 


2. 풍자 배달 외식비

방송에서 풍자가 외식 비용을 밝혔다.

 


풍자는 "1년치 배달 음식을 얼마나 시켰는지 대결을 한 적이 있었다. 거기서 제가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풍자는 "한 가지 배달앱 사용액에서 배달비만 1년에 1,600만 원이었다. 다른 앱 합치면 배달비 3천만 원 이상이고 외식비를 합치면 1억 원에 근접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국진은 1년에 배달비로 5만 원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기루 언니가 외식 메이트다. 저희 집에 오면 기본 80만 원을 쓰고, 메뉴도 한 바퀴를 돈다"며 "라이더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지나간다. 하도 배달을 많이 하니까 소문이 난 것"이라고 밝혔다.

 


3. 풍자 성전환 트렌스젠더 

풍자는 과거 커밍아웃을 했던 당시 겪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과거 풍자는 "나는 커밍아웃을 세 번 했다"고 말문을 열었고 이어 "중학교 때 '여자로 살고 싶다'라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반항하는 줄 알고 웃으시더라"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때 커밍아웃을 했다는 풍자는 "'네가 문제가 있지 않고서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사람처럼 살게 해줄게 버텨보자'라고 말하더라"고 회상했다.

 


풍자는 "그리고 스무살 때 '나 정말 진심이고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남들과 다르지만 난 여자로 열심히 살 자신이 있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랬더니 아버지가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 와서 '네가 여자로 사는 걸 용납하지 못하겠다, 그러려면 나를 죽여라'라고 하시더라"고 떠올려 충격을 자아냈다.

 


풍자는 "결국 가출했다"며 "그 뒤로 가족과 10년 동안 연락을 단 한 번도 보지 않고 지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4. 풍자 다이어트

풍자가 10kg를 감량 근황을 전했다.

 


한 라디오에서 풍자는 “현재 한 달 반 동안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3년 전 쯤에 40kg 정도를 뺐었는데 그때 즐겨 먹던 식단이다. 쌈이 식이섬유고 포만감에 좋지 않냐. 그때 라이트한 참치를 저염 쌈장에 넣고 들기름, 마늘을 넣고 매운 땡초도 썰어 넣고 하니까 쌈을 맛있게 먹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풍자는 “요즘 다이어트 방법을 바꿨다. 요즘엔 ‘내가 먹고 살려고 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먹고 싶은 거 한 끼 먹자. 대신 14시간 정도는 공복을 유지하자’는 식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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