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나이 근황 행사 히트곡 성형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홍진영 나이 근황 행사 히트곡 성형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홍진영은 게스트로 출연해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인증했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8세로 고향은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몸무게 55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조선대학교 여자중학교, 동일전자정보고등학교, 토탈뷰티과, 조선대학교 무역학 학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석사 수료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홍선영이 있고 종교는 불교이다.

 


2007년 스완으로 데뷔하였고 이후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솔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이다.

 

 


홍진영 인스타는 sambahong이다.

 


허영만은 “대구와 똑닮은 분”이라며 가수 홍진영에 대해 “활기차고 뚝심있어 지혜롭게 사는 분”이라 소개했다.

 


홍진영은 등장부터 흥을 폭발하며 인사했다. 홍진영은 데뷔초부터 흥신흥왕으로 트로트계 여신으로 여전한 흥을 자랑했다.

 


홍진영의 대표곡은 2009년 발표한 ‘사랑의 배터리’, 이외에도 그는 “은근히 히트곡이 많다”며 ‘산다는 건’, ‘엄지척’, ‘잘가라’ , ‘오늘 밤에’ 등을 꼽았다.

 


홍진영은 “제가 트로트 시작할 때가 25세, 제 또래가 많지 않았다”며 댄스와 발라드가 섞인 세미 트로트 첫 세대라면서 “생소했던 장르라 속하지 못해 외로웠다”며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이젠 트로트계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인 만큼 행사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홍진영은 "하루에 최고 8개의 행사까지 소화한 적이 있다"며 "일본 당일치기 공연은 너무 흔했고, 베트남 다낭 당일치기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만은 "미싱 박듯이 왔다 갔다 해야 하네. 정유회사에서 기름 많이 넣는다고 좋아하겠다"고 농담했다.

 


홍진영은 "그래서 정유회사 행사도 많이 간다, 주유 상품권도 많이 받았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맛을 좌우하는 건 재료의 비율”이라 설명, 홍진영은 “그래서 시원하다 오늘하루도 잘 먹었다 생각이들어서이 노래 떠올랐다”며 ‘산다는 건’을 열창, 트로트 창법 비결에 대해 “’오’를 ‘호’로 바꾼다, 콧소리 필수”라 전했다.

 


홍진영은 9개월차 손님을 발견하더니 “아기 너무 좋아한다”며 아기 목소리로 시선을 끌었다.홍진영은 “이모 손잡아주세요”라며 아기에게 애교를 부르는 등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에너지를 뽐냈다.

 


허영만은 "가수는 노래를 선물하는 게 제일 큰 선물, 만화가는 만화로 선물하는 게 제일 큰 선물이다"라며 자신의 만화책 '백반기행'에 사인을 해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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