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을 디자이너 나이 본명 김종원 고향 학력 BTS 방탄소년단 한복 정장 경매 비디오스타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의사 스펙 배상훈 프로파일러
‘비디오스타’는 K-전문가 특집 ‘코리아 클라쓰’로 꾸며지는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명승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배상훈 프로파일러, 김리을 디자이너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따.
방송에서는 ‘K-전문가’ 특집답게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게스트들이 MC와 시청자를 상대로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명승권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K-방역’에 대한 현황과 우리가 알고 싶었던 정보에 대해 낱낱이 설명했다.
김리을 디자이너가 ‘비디오스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김리을 디자이너는 본명 김종원, 1993년 1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고 김리을 인스타그램 계정은 rieul.kim이다.
김리을 디자이너는 한복 원단으로 현대적인 정장을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처음 옷을 만들기 시작한 5년 전부터 대부분의 고객에게 옷을 협찬하는 방식으로 한복 정장을 알리고 있다.
특히 BTS의 지민, 슈가, 제이홉이 ‘지미팰런쇼’ 출연 당시 무대에서 입었던 한복 정장이 김리을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어 “K-POP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한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한복, 나아가 한글에도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개성 있고 독특한 한복 정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리을 디자이너는 앞서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을 통해 지민이 입었던 의상을 경매에 출품하기로 했지만 경매 당일 마이아트옥션 측은 출품 취소를 알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김리을 디자이너가 직접 하이브의 요청과 악성 팬들의 항의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국립암센터의 교수이자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민 건강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명승권 교수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스펙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명승권 교수는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대학원장), 국립암센터(교수)이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박사 가정의학과를 나왔다.
명승권 교수는 학창 시절 장래 희망이 개그맨이었다고 밝히며, 대학생 때는 의대생의 신분으로 KBS ‘대학개그제’에 참가했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SBS 다른 장르 공채 시험까지 도전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명승권 교수는 휴대전화 사용이 종양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는 휴대전화 통화 시 발생하는 전자파의 양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1969년생이며, 대한민국의 범죄와 사회를 분석하는 팟캐스터 및 유투버이자 방송인이다.
경찰청 1기 프로파일러로 활동했고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직을 맡았었다. 언론을 통해 범죄 심리 분석 활동하여 대중의 범죄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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