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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외국인 투수’ 니퍼트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11년 차 미국출신 더스틴 니퍼트가 출연했다.
방송 최초로 니퍼트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니퍼트는 올해 5살, 3살이 된 편식쟁이 두 아들에게 아침부터 반찬을 골고루 먹이려 고군분투 했다.
니퍼트는 “야구보다 육아가 더 어렵다”며 초보 아빠의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퍼트는 본명 더스틴 데이비드 니퍼트이고 1981년 5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국적은 미국이다.
고향 출신지는 웨스트버지니아 주 휠링이고 신체 키 203cm, 몸무게 105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출신이다.
2011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나 두산에 입단한 니퍼트는 KBO 최고의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했다.
니퍼트는 KBO 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외국인 선수로 유명한데 니퍼트의 2017년 연봉은 210만 달러로 유명하다.
니퍼트는 2011년 두산 베어스에서 시작으로 8년이라는 시간동안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한 에이스이며, 니퍼트는 외국인 최초 100승 달성자이기도 하다.
니퍼트는 2018년 KT와 계약 당시 연봉이 절반이나 깎인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니퍼트는 2018년 KT와 계약 당시 연봉이 절반이나 깎인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당시 8승 8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아직도 KBO 내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보였다.
가족관계는 전부인 캐리 니퍼트와의 사이에서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었지만 2014년에 이혼을 했고 2015년 한국인 여성과 재혼하였다. 전부인과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니퍼트의 아내는 공식 석상에 등장했을 당시 화려한 이목구비로 주목을 받았고 큰 키와 모델 같은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니퍼트는 은퇴 후 현재 야구교실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는데 육아를 마친 니퍼트는 특별한 장소로 향했다.
그가 찾은 장소는 바로 은퇴 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야구 아카데미이며, 니퍼트는 “야구를 좋아하는 한국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설립 이유를 밝혀 한국 야구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내 학부모님들과의 면담 중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니퍼트의 리얼한 학부모 상담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 100승을 달성했던 더스틴 니퍼트가 '야신야덕'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니퍼트는 kt wiz 시절 사용하던 글러브를 가져오며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날씨가 추웠던 탓에 먼저 러닝으로 몸을 푼 니퍼트와 빡코는 스트레칭을 본격적으로 진행했고, 나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사회인 야구에 도전해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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