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나이 결혼 남편 제이쓴 누나 시매부 아주버님 천뚱 잠뚱 뜻 시어머니 시아버지 고향 키 몸무게 학력 엄마 재산 부자 부동산 전참시 매니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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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의 새로운 전담 매니저가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참시' 방송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할 당시 매니저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까지 공개되었다.

 


'전참시'에 등장하는 새로운 매니저는 홍현희의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며, 매니저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홍현희에게 운동을 시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전참시'에는 제이쓴 누나의 남편이자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천안 뚱땡이)'도 등장했는데 제이쓴의 매형은 남다른 식성을 자랑하며 홍현희 뿐 아니라 그의 매니저까지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1982년 5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고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2cm, 혈액형 A형, 몸무게는 60kg대로 보이고 학력은 영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SBS 공채 개그맨 9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2018년 결혼한 배우자 남편 제이쓴이 있고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업자이다.


제이쓴은 본명 연제승, 1986년 12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제이쓴 학력은 천안공업고등학교 화공과를 졸업했고 직업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소속사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이다.

 


전참시에 함께 출연한 매니저는 입사 한달 차 신입이라고 하며, 전 직업 헬스트레이너로 보이고 이름과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홍현희 매니저는 “누나의 식욕을 떨어트리려는 작전을 펼치려 한다”라며 입사 한 달 차 신참 매니저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차 안에 미니 헬스장을 마련해 홍현희가 스케줄로 향하는 차 안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홍현희는 스케줄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쉴틈 없이 체지방을 태우며 괴성을 내질렀고 매니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밟아주세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공복에 배고픔을 호소하는 홍현희에게 아몬드를 주면서 “딱 10알까지만 드세요”라고 디테일한 개수까지 정해주며 본격적인 식탐 관리에 나섰다.

 


자타공인 먹사녀 홍현희이지만 매니저의 식욕감퇴 특급 케어에 “다람쥐가 된 것 같다”라며 열혈 운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칼로리 소모도 잠시, 이내 홍현희는 역사적인 먹방을 펼치며 매니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홍현희 잠뚱, 홍현희 시매부 천뚱 뜻은 잠실에 사는 뚱땡이, 천안에 사는 뚱땡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홍현희는 39살인데 아직까지 엄마카드를 사용한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아내의 맛'에서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부모님 용돈에 대해 "친정, 시댁 용돈은 서운하시지 않게 똑같이 200만원씩 드린다"고 밝혔다.

 


방송인 장영란이 "(친정 아버지가 안 계시니까) 시부모님이 더 가져가시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홍현희는 "그렇게 따지면 안 되죠"라고 답했다.

 


이어 방송인 박명수가 "친정에는 뒤로 좀 더 드리지 않냐"라고 캐묻자 홍현희는 "절대 그렇지 않다. 친정 엄마는 제가 생활비를 안 드려도 돈이 더 많으시다. 제이쓴에게 차도 사준다고 하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어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피땀 흘려 돈을 열심히 벌어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 저희가 생활비는 하나도 안 드린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난 오히려 39살인데 어머니 카드를 사용한다. 어머니께서 나보다 항상 돈이 많다"고 고백하기도 했고 이어 "엄마가 좋아하신다. '아직도 내가 필요하구나' 하시는 것"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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