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나이 키 몸매 학력 맥심 전신 노출 움짤 비키니 엉덩이 뒤태 결혼 이혼 인스타 악플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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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가 귀여운 핑크토끼로 변신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나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핑크토끼로 변신을 했다.

 


같은 날 핑크빛 간호사 복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김나정은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1992년 2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김나정 신체 사이즈는 34-24-34이고 키는 163cm로 알려져 있고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전공을 했다.

 

 


2011년 OBS MC 부문에 합격하며 아나운서를 시작했고 이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2018년 강병규와 함께 BJTV ‘강병규와 야(9)놀자’를 진행했다. 

김나정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맥심 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정은 2019년 초부터 140명이 참가해 진행된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압도적 투표에 힘입어 최종 우승했으며, 김나정 아나운서는 올누드를 연상시키는 끈 비키니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녀는 “여러분. 4일 동안 꼬박 챙겨 저를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 미스맥심콘테스트 우승했어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해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나정은 과거 악플러들을 저격하기도 했다. 자신의 SNS에 “삐뚤어진 열등감 표출의 적절한 예. 헤어졌지만 내 전 남자친구 스물아홉 살이고 대디가 아님. 슈가는 내 영어이름인데. 나는 삼성동 우리 집 월세 내가 열심히 벌고 모은 내 돈으로 산다 멍청이”라고 전했다.   

 


김나정은 2019년 11월 경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악플을 단 32명을 고소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한 고소장 접수증을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와 관련 김나정은 “오늘 아침까지 32명 고소 ㅠㅠ 심장떨리고 자꾸 수십개씩 욕댓글보니까 숨도 못 쉴 것 같고 힘들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이렇게 다짜고짜 상욕을 하시는 분들은 신고하겠습니다”라고 단호한 심경을 밝혔다.

 


김나정은 2영화 '82년생 김지영'과 관련된 글을 올려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김나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왔다”며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김지영은 “저의 의견은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제 피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역시 좋은 댓글이든 안타까워하시는 댓글 모두 저는 다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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