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김미려 나이 고향 키 학력 집 위치 가격 협소주택 남편 정성윤 직업 딸 정모아 아들 정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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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에서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출연해 집 안 모습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나래는 "하는 일이 너무 많다. 형부가 육아, 살림을 다 한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정성윤은 "남자로서의 한계가 있다. 정리를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미려 역시 "여자들은 일을 하고 와서도 쉬지를 못한다. 집에 와서 씻지도 못하고 정리해야한다"고 덧붙였고 "진짜 힘들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는 위로에 결국 김미려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김미려와 남편,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김미려는 1982년 6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태어났다.

 


김미려 키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방소에서 볼 때 큰 키를 자랑하며, 학력은 부영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다녔다.

200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소속사는 에스드림이엔티이다.

 


가족관계로는 2013년 1세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여 2019년 현재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자녀들은 딸 정모아(2014년생), 아들 정이온(2018년생)이 있다.

 


남편 정성윤은 1983년 10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김미려 남편 직업은 배우, 모델, 연극 배우이며, 소속사는 에스드림이엔티이다.

 


정성윤은 2002년 한 자양강장재 음료 광고를 통해 데뷔하며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한 살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웨딩마치를 올렸고 이후 그는 깻잎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남편인 배우 정성윤에게 받은 프러포즈 방식이 관심을 끌었다.


과거 김미려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는 미용실에 있었고, 남편은 그 사이에 집에서 준비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미려는 "제가 문자로 '여보 저 지금 집에 가요' 문자를 보냈는데 준비하는 동안 못 본 거다. 집에 도착해서 문 열고 들어가니 남편이 정장 챙겨 입고, 맨발로 뛰쳐 나와서 '나가'라고 외치면서 밀쳐냈다"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미려는 "이후에 들어갔더니 저희 웨딩사진 뽑아서 현수막을 만들었다. 거기에 '나랑 결혼해줘잉'이라고 적었다. 꽃다발을 들고 노래를 불러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미려는 "2곡이었는데 편곡해서 1곡처럼 불러줬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김미려 집 위치는 연남동에 위치한 4층 짜리 협소주택이며 2017년 당시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 말에 따르면 2016년 4월 준공했는데 땅 면적도 좋고, 위치도 좋다면서 2억 3천만 원에 땅을 샀고, 집 공사비용은 약 1억 8천만 원 정도 들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물 값 빼고 땅값만 대략 3억 원 정도 올랐고 건물 값까지 포함하면 6~7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김미려는 1층에서 4층과 옥상까지 이어진 연남동의 협소주택을 소개했다.

1층에는 드레스룸, 1.5층에는 주방, 2층에는 거실, 2.5층에는 침실, 3층과 3.5층에는 아이방, 4층 서재로 이뤄진 주택이다. 4층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6층으로, 화장실은 총 3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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