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나이 근황 결혼 남편 정신욱 직업 집 아파트 자녀 아들 정서호 동생 양은지 고향 키 몸매 과거 롯데리아 버거소녀 성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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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빅보이 젠이 자기보다 더 큰 친구 양미라의 아들 서호를 만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슈돌' 395회는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라는 부제로 꾸며진 가운데 사유리와 젠의 집에는 양미라와 그의 자녀 서호가 찾아왔다.

 


엄마를 닮은 큰 눈과 길쭉한 팔다리가 시선을 끄는 서호는 젠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동갑내기이다.

 


언제나 또래보다 키도, 몸무게도 컸던 빅보이 젠은 자신보다 더 큰 친구의 등장에 눈을 떼지 못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양미라는 1982년 7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4.5cm, 몸무게 56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숭덕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2살 연상 남편 정신욱, 아들 정서호(2020년 6월 4일 생), 여동생 양은지가 있다. 남편 정신욱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 대상에 입상하면서 데뷔하게 되었고 소속사는 로빈케이이엔티이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계정은 yangmeera이다.

 


1999년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출연했던 롯데리아 CF를 통해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광고 속에서 양미라는 풋풋한 소녀의 모습을 하고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양미라의 성형 전 얼굴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과거 ‘택시’에서 양미라는 코성형 비화에 대해 밝히면서 사실 서비스를 받았던 부분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공백기가 꽤 길었는데 지나고 보면 다양한 역할 욕심 때문에 성형을 했다 말했지만 여자이고 싶었다면서 성형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방송에 잘 나오고 싶어서였다며 사실 코 성형을 성형외과에서 서비스해줬다 밝혔다.

 


그렇게 성형 후 모바일 화보 촬영을 했는데 한 번에 이미지를 너무 바꿔버려 누가 봐도 모를 정도였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성형 전으로 되돌리고 싶냐는 질문에 어렵다면서 그래도 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양미라에 대해 "내가 워낙 좋아하는 동생이다. 내가 출산하기 6개월 전 출산했더라. 그래서 너무 반가웠다. 내가 임신했을 때 문자를 한 적이 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식으로 아이가 성장하는지 많이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딸 서호에 대해 "이제 13개월이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예쁘게 생겨서 사람들이 딸이라고 오해하지 않아?"라고 물었고, 양미라는 "다들 여자인 줄 알지"라고 답했다.

 


사유리는 "근데 서호가 생각보다 크다. 2살, 3살 같다"고 말했다. 양미라는 "안 그래도 이번에 영유아 검진 했는데 두 돌 사이즈라고 나왔다. 몸무게가 12.3kg, 키는 87.1cm이다. 키는 1등, 몸무게는 2등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유리와 양미라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고 서로의 육아 비결을 공유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1984년 5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이고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다녔다.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러브 출신으로 축구선수 이호와 지난 2009년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한 바 있고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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