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 고향 키 몸매 각선미 움짤 학력 대학교 MBTI 성격 인성 수영복 매니저 지코 집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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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6. 1. 23:20
김가영 기상캐스터 나이 고향 키 몸매 각선미 움짤 학력 대학교 MBTI 성격 인성 수영복 매니저 지코 집 가구
'라디오스타'에서는 '춤신춤왕'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날씨 예보 도중 수준급의 춤을 춰 화제를 모았다.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타고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와 ‘썸머헤이트 챌린지’를 MBC 뉴스 스튜디오에서 직접 시연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1989년 5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0.9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동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MBTI 성격은 ENFP이다.
지난 2001년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99%’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에서 날씨예보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랩, 커버댄스, 요가 등)으로 끼를 발산하고, 예능프로그램 및 광고 등에 출연하면서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1월, 방송인 장성규 등이 소속되어있는 JTBC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주로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에서 날씨를 전하다,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에 맞춰 춤을 췄다. 해당 영상은 1176만뷰를 기록, 2020년 유튜브 최다 조회수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덕분에 ‘끼’상 캐스터라는 별명이 생긴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코가 우리 집 가구 바꿔줬다”라며 1176만 뷰 영상이 가져온 효과를 고백해 4MC를 놀라게 했다.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오류동 보아-숙대 소희’로 불렸던 화려한 과거를 고백했다.
특히 아이돌을 꿈꾸던 시절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조권을 보고 좌절했다고 털어놨다.
김가영 기상 캐스터의 매니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가영이 출연하고 있는 유튜브 예능 '댄스터'의 시즌 1 마감을 알리며 선상 위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성규 매니저로도 이름을 알렸던 김용운 매니저가 현재는 김가영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데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완성한 완벽 비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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