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지주연 나이 차이 키 몸매 맥심 학력 서울대 멘사 결혼 남편 이혼

현우 지주연 나이 차이 키 몸매 맥심 학력 서울대 멘사 결혼 남편 이혼 

배우 현우와 지주연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에 첫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우는 첫 방송된 '우다사3'에 출연해 '뇌섹녀'로 유명한 배우 지주연과 커플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지주연의 집에 초대를 받은 현우는 예의바른 훈남의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현우는 지주연의 첫 인상에 대해 "예뻤다"라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실제 두 사람은 '우다사3' 대표 선남선녀 커플이자 막내 커플로 때로는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아슬아슬한 ‘심쿵 단짠 케미스트리’를 안길 것으로 보여진다.

 


훈남의 정석 현우와 공식 뇌섹녀 지주연이 풋풋한 청춘 데이트를 즐기며 기대 이상의 꽁냥꽁냥 케미를 마구 발산하고 있다.

 

 


현우는 본명 김현우이고 1985년 1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서울이다.

 


현우 키 182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고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액터사이드이다.

​지주연은 1983년 2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지주연 키 170cm, 몸무게 50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진선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나왔다. 지주연은 지능지수(IQ) 156의 뛰어난 두뇌를 인정받아 2015년 10월 멘사에 가입했다.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티아이콘텐츠미디어이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기자 및 앵커를 준비했으나 2009년 KBS 공채탤런트 21기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지주연의 할머니와 어머니 등 3대가 함께 사는 집에 초대받은 현우는 진땀을 흘렸다.

 

 


현우는 지주연의 집을 찾았고 첫인상에 대해 지주연은 "화사하게 웃으면서 서 계셨다. 좋았다"며 말했고 현우는 "예뻤다"라며 지주연의 첫인상을 설명했다.

 


​지주연의 집에는 지주연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계셨기에 현우는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주연의 할머니는 "한 달 수입은 얼마나 돼?"라며 직설적인 질문으로 현우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현우는 "일할 때는 많게는 대기업 연봉만큼일 때도 있고, 없을 때는 또 없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할머니는 "먹을 만큼만 벌면 된다"고 말했고, 현우는 "먹을 만큼과 한 사람 더 먹을 수 있을 만큼 벌고 있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건네며 현우는 자신이 직접 만든 떡케이크를 선물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케미는 연일 화제였는데 닮은 듯한 외모와 성격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우는 1985년생 나이 36세이며 지주연은 1983년생 나이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지주연은 서울대 학력의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엘리트로 알려져 있는데 2018년 결혼했으나 6개월만에 이혼한 이력이 있다.

 


2018년에는 결혼과 이혼 소식을 연달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지주연은 6개월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에 대해 지주연은 “연기 생활에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도피성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서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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