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나이 근황 열애 여자친구 직업 나이차이 결혼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선의사랑꾼

최성국 나이 근황 열애 여자친구 직업 나이차이 결혼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선의사랑꾼

배우 최성국이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배우 최성국의 여자친구가 TV조선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최성국은 1970년 12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73kg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이다.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창컴퍼니이다.

 


이후 '낭만자객'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구세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002년 SBS 연기 대상 연기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땐 코미디 작품의 명품 조연으로 각광 받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로 전성기가 화려했다.

 


최성국 인스타는 choisungkook이다.

최성국은 현재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1년 여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최근 결혼 승낙을 얻기 위해 여자친구가 거주하는 부산에 내려가, 예비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인사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의 마음을 훔친 여자친구, 그리고 그녀의 부모님께 처음 인사드리는 최성국 씨의 긴장감 가득한 모습이 있는 그대로 방송에 담긴다.

 


현재 최성국이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했던 절친한 동료인 강수지, 김도균, 김광규 등에게 연인의 존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최성국의 여자친구에 대해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지닌 미모의 여성분으로 최성국 씨가 첫 눈에 반했다고 한다. 여성분은 부산에 거주 중인데, 최성국 씨는 장거리 연애임에도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최성국 씨가 365일 중 거의 360일을 만났다고 할 만큼 애정이 깊어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소속사 측은 "최성국 씨가 중년의 나이인데 열애를 한다고 하니 축하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웃으며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최성국 커플, 오나미 커플과 함께 경험해본 적 없는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결혼’이라는 이벤트의 전 과정을 밀착 취재한다.

 


한 번도 제대로 조명된 적 없는 ‘결혼 준비과정’의 민낯은 리얼 다큐 같기도 하고, 예능이기도 하며,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다채로움을 보여준다고 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승훈 PD는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최성국이 결혼할 상대를 찾았다는 말을 듣고 프러포즈 영상을 촬영해주기로 한 것이 프로그램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계속 촬영을 하던 중 최성국의 진정성에 감동받아 ‘조선의 사랑꾼’으로 손색없는 그의 진면목을 봤고,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또한 애초에는 프로그램 제작을 염두에 두지 않아 초반에는 휴대폰으로 촬영된 장면도 있다”고 전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