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나이 고향 키 학력 집 아파트 위치 가격 결혼 아내 부인 와이프 김유나 직업 해금 연주가 딸 홍라원 홍라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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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가수 홍경민의 집정리가 시작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경민은 “라원이 라임이 네 가족이 살고 있다. 아내가 엄마이면서 사실 영원히 아티스트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인데 현실적으로 공간이 너무 엉망이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홍경민의 집은 두 아이 육아로 인해 정리가 필요한 모습이다.

 


특히 홍경민은 “와이프가 음악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줘야 겠다”며 해금 연주가인 아내를 위한 집정리를 원했다.

 


그렇게 정리된 집을 본 홍경민의 아내는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해서. 이렇게 생기니까 되게 감사해요”라며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은 가수 홍경민에 대해 알아보자.

 

 


홍경민은 본명 홍성민이고 1976년 2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출신이다.

 


키 173cm, 몸무게  62kg, 혈액형 AB형이고 학력은 용마초등학교, 광장중학교, 대원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패스했다.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 중퇴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 홍근하(본명 홍성훈)(1973년생)이 있고 배우자 아내 김유나(1986년생), 자녀 딸 홍라원(2016년 4월 21일생), 홍라임(2019년 1월 1일생)이 있다.

 


홍경민 아내 김유나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고 직업은 해금 연주가이다. 아내는 세종음악콩쿠르에서 국악부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홍경민은 1997년 정규 1집 〈Dedicate〉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마루엔터테인먼트이다.

2000년 6월 발표한 〈흔들린 우정〉이 성공을 이루면서 대중적 가수로 나아갔다. 현재 각종 라디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라이브 콘서트도 하고 있다.

 

 


홍경민은 '대한민국의 리키 마틴'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그는 라디오 DJ,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을 해온 엔터테이너이며, 수많은 콘서트와 공연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지향하고 있다.

 


홍경민이 아내 김유나와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배경에 대한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와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처음 만나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과거 홍경민과 김유나는 가수와 악기 연주자로 처음 만나게 됐다. 홍경민은 "악기나 음악에 관련된 관심 덕에 아내를 만났다.  '불후의 명곡' 때문에 만나게 됐다"고 털어 놓았다.

 


가수 홍경민은 "여자 손으로 따지면 예쁜 손은 아니다. 굳은살이 중간에 있으니까. 그런데 발레리나 강수진 씨 발 사진 찍어 화제가 됐던 것처럼, 저는 그게 매력적으로 보였다"라며 "집에 가는 길에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어서 '해금 하는 여자 어떠시냐'고 불어봤었다"라며 부인 김유나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홍경민 가족이 사는 집 위치는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신축 고층 아파트 천호동 강동헤르셔아파트(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 주상복합이라고 하며 평수는 40평대로 추정, 가격은 매매가 11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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