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나이 고향 키 학력 여자친구 결혼 이혼 어머니 이상형 미운우리새끼 정인영 열애설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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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엄기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엄기준이 출연하였고 엄기준의 등장에 어머니들은 "아주 깔끔하게 생겼다", "피부가 정말 좋다"며 환영했다.

 


오늘은 배우 엄기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엄기준은 1976년 03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 180cm, 몸무게 67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서울종합예술원 연기뮤지컬과를 다녔다.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다. 

이후에도 엄기준은 뮤지컬로 노래 실력과 연기 실력을 단련했으며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에 출연해 TV드라마로까지 진출했다. 

 

 


배우 엄기준이 출연한 뮤지컬로는 뮤지컬 공연 ‘잭 더 리퍼’와 ‘그날들’이 있다. 엄기준은 고등학생이던 1992년에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우리들의 천국’에서 대학생으로 보조 출연을 하는 등 어린 나이 때부터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엄기준은 TV로 진출한 이후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엄기준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드림하이’, ‘여인의 향기’, ‘피고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흉부외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가족은 어머니와 누나(매형과 조카들)가 있으며 아버지는 고등학교 1학년때 돌아가셨다고 한다. 엄기준은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며, 꺼북, 거북, 꼬북 삼형제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남다른 악역 연기를 보여준 엄기준을 향해 "눈빛이 무섭다", "냉혈한으로는 최고다" 묘한 긴장감도 오갔다.

하지만 '냉미남'으로 알았던 엄기준은 "다큐만 봐도 운다"며 뜻밖의 감수성 넘치는 모습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고 이에 서장훈이 엄기준을 울리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어 폭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엄기준은 결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내 자체가 미우새" 라고 폭탄 발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엄기준은 과거 정인영 아나운서와 열애설로 화두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16년 엄기준과 정인영은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지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엄기준과 정인영 아나운서의 투샷이 당시 스포츠 언론을 포함 여러 언론에 노출되면서 열애설이 더욱 불거졌다.

 


이에 엄기준은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영 아나운서와 뮤지컬 배우 7명과 함께 야구장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고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엄기준은 무대에서나 일상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주목받고 있는데 ‘엄기준 부인’, ‘엄기준 결혼’ 등의 루머는 엄기준의 나이 때문에 생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엄기준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의 결혼관과 이상형을 밝혔다. 엄기준은 “여자 상대역 있어 본 지 오래됐다”며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엄기준은 10월 26일 새롭게 방송되는 SBS 드라마에 주단태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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